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송미찬 의원 발언
알겠습니다. 지금 안성에 면사무소나 행정복지센터를 지금 한 4개 정도 새로 건립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안성이 옛날에 문화예술의 도시라고 해서 우리가 예술과 문화가 살아 숨 쉬고, 그다음에 다른 분들이 왔을 때 문화적인 것을 봐야 되는데 많은 그런 부분이 없었는데.
일전에 한번 말씀을 드린 게 있었는데 우리 관공서의 건물을 한옥으로 지으면, 그러니까 예를 들면 1동사무소가 오래된 건물을 유지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기존에 다른 데 건물 같은 데는 30∼40년 되면 다시 짓는 그런 경우가 생기지 않습니까? 그런데 안성에는 한옥으로 된 관공서 건물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밑에 지방을 내려가 봤어요, 그것을 보고 싶어서 어떻게 했나. 전주나 여수 같은 데는 한옥으로 시청 건물이나 그다음에 면사무소는 잘 모르겠지만 그것을 지어놔서 오랫동안 관리를 하게끔 해 놨더라고요. 그래서 내부만 현대식으로 바꾸고 외관은 그대로 보존을 해서 아주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놨는데 안성 같은 경우에는 그런 부분들은 한 번도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새로운 현대식으로만 이용을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지어놓는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안성의 문화적인 그런 가치를 따져봤을 때는 그런 부분도 도전을 해 봐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떠십니까, 과장님의 생각은?
현재의 과장님이 계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