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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2021회 제3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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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다음에, 잠깐만요. 원곡면에 보건지소 신축 계획 있으시잖아요. 원곡만 해도 원곡면, 양성면, 공도 서부권 지역의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관련해서 혹시 현황 자세히 알고 계시나요?

제가 아는 바에 의하면 원곡면 인구 6000명에 달합니다. 지금 산하리, 성주리 일부는 어디 쓰냐면 진위보건진료소 이용하고 있고요. 원곡면 인구 그렇게 많지 않아요.

많지 않은데 거기다 신축할 계획 가지고 있어요. 양성면 노곡리에 보건진료소 있습니다. 명목리에 보건진료소 있습니다.

그다음에 면 소재지에 보건지소 있어요. 거기도 6000명에서 좀 빠졌습니다. 그래서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물론 새로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상황의 여건에 맞춰서 통합도 가능해요. 그런데 지금 제가 왜 이런 말씀드리냐면 전혀 그런 데 고민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제가 그런 말씀드리는 거예요. 물론 관료주의 사회에서 공무원들 자리 뺏기기, 축소하는 것 원하지 않는 것 알아요.

그런데 이건 분명히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생활권 자체도 다 삼분화 되어 있어요. 양성면 노곡리 같은 경우는 생활권이 안성시가 아닙니다.

용인시 남사 이동 쪽이에요. 성주리 산하리도 오산이나 진위로 다 나가요. 이것이 안성시 지역발전하고도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겁니다.

주소는 안성시지만 생활권은 다 외지예요. 일부 다 떨어져 준 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사회기반시설 확충하고 도로도 확장해서 모아주는 역할들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도 보건진료소나 보건지소 역할도 그래서 필요한 거고요. 요즘 브레인시티 개발하고 있습니다. 원곡면에서 5분, 10분 거리예요.

우리 서부지역 평택으로 넘겨주려고 그러는 겁니까? 생활권이 다 거기로 빨려들어 가버렸습니다. 지금 일부에서 있잖아요.

평택으로 가자는 분위기예요, 지금.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