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참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어요. 지금 경강선 연장은 우리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거잖아요. 이게 2021년∼2030년 사업이에요.
어찌 보면 현실적으로 우리 눈앞에 가장 가까이 와 있는 사업임에는 분명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성시는 MOU 외에 체계적인 추진전략이 없어요. 용인이나 광주 같은 데는 이미 서명운동을 해서 국토부에 전달을 했고요.
깜짝 놀라운 것은 언론에 보도된 것을 봤어요. 용인 같은 경우에는 자기들이 요구안을 12개 역까지 해서 이렇게 해 달라고 요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안성은 지금 아무 계획이 없어요.
그냥 해 주면 좋고, 안 해 주면 말고 이런 것밖에 안 됩니다. 뭐 여기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것도 아니고. 원래는 광주하고 용인하다 보니까 떠밀려서 안성까지 하게 됐는데, 제가 보면 답답해요.
예전에 우리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할 때도 마찬가지지만 제가 그때도 한 번 말씀드렸는데 안성은 절실함, 절박함 이번 게 너무 부족해요. 좀 안타깝습니다. 정말 시가 이것 전략적으로 가져가려고 하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든, T/F팀을 구성하든, 서명운동을 받든 이 적극적인 추진의지가 필요한데 그게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다시 한번 우리가 발상의 전환을 부탁드리고요. 제가 5월 20일 자 용인 백군기 시장님하고, 우리 김보라 시장님하고 함께한 내용이 언론에 보도됐어요. 혹시 내용 아시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