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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한은진 의원 발언

258회 제4경제관광위원회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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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야 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제 좀 소외받지 않는 왜냐하면 이제 우리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좀 소외를 받는다 느끼는 게 문화예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저는 한 사람이거든요. 근데 문화예술인들조차 이런 공간에 대한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뭐 혹시나 몰라 그런 얘기를 민원을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속해 있는 어느 단체가 문화지음에 무슨 아카이브에 빠졌다고 서운해 하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확인했더니 2012년도니까 거의 10년이 넘은 문화예술 단체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시는 아직도 그 단체를 인지를 안 하는 건지 인정을 안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몽땅 다 빠져 있는 걸 제가 확인을 직접 했어요. 문화지음을 지을 때 간담회도 하고 설명회도 하고 그런 걸 여러 번 했다는 제가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때도 그 단체는 빠졌다는 얘기인 거예요. 왜냐하면 그 단체를 설명회 자리나 간담회 자리에 초대를 했으면 빠졌을 리가 없을 텐데 계속해서 왜 그런 일이 발생하는지를 모르겠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제 이미 이게 다 전시회 진행되고 프로그램 다 제작된 이후에 이제 발견된 상황이라 중간에 그 단체를 다시 넣거나 삽입하는 부분이 얼마나 더 힘들고 어려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공사적인 측면이나 뭐 이 프로그램을 다시 수정하는 거에 있어서는, 근데 이제 문화지음을 하면서 우리가 그 문화에 대한 소외계층을 없애고 좀 더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다고 하는 공간인데 첫 출발부터 그런 서운함이 발견되고 이런 것들은 좀 우려가 됩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부분이 없어져야 된다는 얘기를 한 번 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뒤늦게라도 그런 십몇 년이 지나 지역의 예술 단체가 빠졌는데 한번 좀 챙겨서 아카이브에 좀 넣을 수 있으면 그런 것들에 대한 얘기를 한번 드리고 싶어요.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