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강진철 의원 발언
위원 저도 그리 들었어요. 들었는데 시내버스 친절교육, 서비스 이런 교육을 하는 걸 저는 알았더니 특히 올해 같은 경우는 100원 버스 때문에 교통행정과에서 이제 1년 차가 되면서 시내버스 종사자 분들에게 상당히 또 민원이 아닌 민원 불평 불만도 일부 좀 들었으리라 봅니다, 그죠? 그래서 친절교육에 제가 외람되지만 이 말을 한마디 하고 가야 될 것 같아요.
시장님께서 시내버스 친절교육을 해라 그랬더니 시장님께서 자화자찬만 주구장창에 늘어 놓고 갔답니다. 시내버스 기사분들이 저한테 많은 전화 주셨어요. 시내버스 친절교육이지 시장님 치적사항을 들으러 온 자리가 아니었다, 물론 시장님 전체적인 이야기를 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시장님 치적, 그 이야기가 너무 길었어요. 제가 한 두 군데 전화를 받은 게 아니에요. 물론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 뭐라고 이야기하겠나마는 시내버스 친절교육은 시내버스 친절교육으로서 하고, 시장님께서 치사를 하는 거는 좋아요.
이건 축사가 아니고 치사죠, 그죠? 그동안 잘 하셨다고 하는 치사인데 너무 그렇게 하다 보면 본말이 전도되는 교육은 조금 문제가 있다 싶어서 제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아무튼 우리 시장님께서 어떤 식의 의지를 가지고 하는가는 모르지만 이런 부분들은 조금 지양을 해야 된다고 보고 친절교육은 친절교육답게 하시면 좋겠다 하는 뜻에서 제가 이야기를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