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정인 의원 발언
위원 어린이 놀이터지요? 어린이 놀이터 그 자리가 북장대가 있습니다, 북문자리. 북문자리 그리고 아까 중앙로타리 옆에 중소기업은행 자리가 거기 신북문 자리입니다, 신북문 자리.
구북문 자리는 어디냐 하면 경찰서 앞에 구북문 자리 한 개 더 있고요. 그렇게 흘러갑니다. 그러니까 뭐냐 하면 해자 자리는 그 이후 되지요, 그 남쪽으로.
더 북쪽이 되지요, 그죠? 그러니까 지금 현재 교육청 자리라든지 그런 쪽이 그 위치 보면 밑에 파보면 바로 나옵니다. 나왔던 것도 흔적도 얼마 전에 뉴스도 나오고 안 했습니까?
그쪽입니다. 그러니까 도립병원 자리 지금 중앙병원입니까? 도립병원 자리에서 보면 쭉 밑으로 급경사로 쭉 내려가지요, 그죠?
지금 가면 보입니다. 급경사로 쭉 내려가는 그쪽에 해자 자리입니다. 해자 자리는 작은 규모가 아니고 상당히 넓은 규모입니다.
쭉 저쪽에 지금 현재 창의엔문화센터 짓겠다 하는 그 곳하고 쭉 흘러나와 가지고 그래 가지고 중앙로타리 앞에까지 왔다가 홍해문이라 해 가지고 중앙을 돌아 가지고 빠져나가는 문이 있습니다. 옛날에 1850년경에 있었던 지도 보면 딱 나와 있어요. 그래서 해자자리는 해자복원이라는 것은 지금 현재로서는 전체 복원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일부 복원한다 하는 어떤 부분은 가능하겠지요, 그죠? 그 일부 복원할 때 어려울 거 없어요. 예를 들면 경찰서라든지 뭡니까, 교육청 그 쪽으로 그때 옛 소방서 자리 그쪽이 다 해자 자리입니다, 해자 자리.
다른 위치보다 낮지 않습니까, 그죠? 낮으니까 그런 걸 내가 보니까 1601년도 임진왜란이 끝난 그 이후에 축소를 하거든요. 축소라는 거는 장대동 동성동이지요, 옛날에.
동성동 거기 북장대가 있어요, 북장대. 아니 북장대가 아니고 동장대, 동장대 자리가 있습니다. 그거는 사진도 지금 나와 있어요. 1910년 경 그때는 그쪽으로 장대가 돌아갑니다.
동장대가 있었고 그쪽으로 성축이 돌아간다고 1910년경 선교사들이 찍은 사진 보면 동양대 그때는 그쪽으로 성이 딱 보입니다. 보이고 그러니까 임진왜란 때 성은 저 밑으로 쭉 내려가 있었고 그다음에 축소되고 더 축소돼 갖고 지금 진주성이 됐다, 요 근래에 우리가 외성이라 해가지고 하는데 그러니까 그때 상당히 전문적 지식을 가진 김준영 교수님 같은 경우에는 그거 다 가지고 있습니다, 자료를. 우리는 일일이 가서 다 배우고 했는데 그러면 임진왜란 때의 축성 자리 그 이후에 축소시켜 가지고 최근 100년 전까지도 있던 그 내성 자리, 그것도 외성이죠, 외성 자리.
그다음에 지금 현재 본성 자리고 외성 이런 어떤 지도라 그럴까요, 지도를 만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다 자료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시에서도 그런 부분을 이미 설명을 해가지고 외성터는 이 전체였는데 이번에 복원하겠다라든지 그런 어떤 것이 나와야 되지, 전체적인 어떤 그림도 없이 그냥 외성, 외성 복원 하기에는 좀 무리한 어떤 시책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옛날 거를 복원한다니까 참 좋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문화원을 짓겠다 하는 그곳은 외성 자리 맞습니다. 근데 해자 자리는 아니지요. 해자는 저 밖으로 나가서 해자가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