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상순 의원 발언
위원 사전에 말씀드리긴 했습니다만 워낙 대규모 사업으로 추진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공유재산 변경심의만 해도 세 번째 올라오는 거거든요. 저는 과거 서운산 자연휴양림 사업이 자꾸 오버랩이 돼요.
그 과정이 어떻게 문제를 갖고 진행되어 왔는지는 우리 집행부가 훨씬 더 잘 아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물론 사업을 추진하다가 계획에 대한 변경이 불가피하게 있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면 판단의 여지는 좀 있겠지만 이게 계속 더군다나 사업 자체가 약 30억 규모거든요. 1, 2억짜리도 아니고 전체 총사업비 부분에 대해서는 흔들림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계시지만 전체 사업에서 사실상 이 부분이 전체 구간의 어떤 시설물로서는 랜드마크적인 요소로써 입지시키는 것을 검토하시는 것 같은데 그 정도라고 한다면 더군다나 사업 규모가 한 30억 수준에 견줘서는 사전에 분명히 기본 설계 부분에 대한 내용에 있어서 의회에 사전설명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그 부분이 아쉽고요.
그리고 일단 이러한 하늘전망대가 사실 유행처럼 번져요, 지자체마다. 대부분 이게 산에 위치하는 경우에 해발이 높은 경우에 실질적으로 전망 뷰가 관광상품화 될 만하다, 라고 하는 자산으로 평가받을 경우에 대부분이 도입이 되는 것 같고 사실 여기는 해발 높이가 있는 곳은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전망대를 한 20m 정도로 지금 세워서 금광면 양안 부분에 대해서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하시려고 하는 모양인데 저수지나 이런 부분에 전망대가 설치된 곳은 가보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사전에 조금 자료를 보여주시고 해서 굳이 진행을 하시겠다고 하면 할 수도 있겠으나 이 사업의 전체적인 취지나 이런 것으로 보건대 이 시설이 꼭 거기에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이 시설 자체가 이후 금광호수 전체 사업과 조화라든가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조금 검토할 필요나 이런 것들도 전제가 되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생각이 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금광호수 사업 과하고 혹여 사전 협의나 이런 것들이 있으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