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조대용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이제 저도 우리 안석봉 위원님 질의에 이렇게 동의를 하는 편인데 우리 작년입니까? 시민의 날 저도 위원이어서 회의를 좀 많이 했어요. 조례에도 체육 행사를 ‘반드시’는 없지만 조례에도 있어요, 이게.
제가 이제 제안을 할게요. 우리가 이제, 저번에도 항상 이야기했어요. 동서남북, 4개 팀 만들면 됩니다, 4개 팀.
이게 꼭 18개 팀 안 만들어도 됩니다. 아니면 도의원 뭐랍니까, 이거 이렇게 지역구로 해가지고 세 팀을 하든지 아니면 하늘에서 딱 내려다봐서 열십자 그어서 동서남북 하든지 이거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그래서 이제 제일 중요한 건 종목입니다.
안전하면서 단합이 되는 거. 그러면 배구 종목 같은 경우는 그래도 그나마 안전하면서 단합이 돼요. 배드민턴 같은 경우도 그렇고 탁구도 그렇고 이제 실내 종목 같은 경우는 그래도 안전하잖아요.
그렇죠? 이게 또 인원도 많이 참여하는 종목이고 또 이제 생활체육대회 축전이나 미래를 봤을 때. 그다음에 또 우리가 이제 체육대회의 꽃은 또 육상이거든요.
중장거리 빼면 됩니다. 마라톤이고 뭐고 다 빼버리고 단거리 위주로, 왜냐하면 100m 하든지 200m 하든지 제일 중요한 건 계주, 400m 계주라든지 이런 것들은 정말 단합이 좀 잘 되고. 우리 안 위원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한두 달 합숙, 저도 고등학교 때부터 합숙 훈련을 했어요.
여기 도민 뭡니까? 이 시민의 날 또 대학 다닐 때도 일부러 고향이 여기라고 본적지는 그때 됐단 말이에요. 1988년도 이야기입니다, 1989년도.
이게 얼마나 큰 자부심이, 내가 외지에 있을 때 큰 자부심이었고 그다음에 내려와서 물론 특히 축구는 싸움 많이 한다 아닙니까. 그런데도 그런 것들이 과거에 보니까 지금 이제 몇십 년이 지나서 보니까 이게 추억이고 고향에 대한 애향심이더라. 그래서 한두 달 합숙하면서도 아까 경기력 향상도 물론 있지만 단합, 그 동네 그러면 20대 몇 명 30대 몇 명 40대 몇 명 50대 몇 명 이렇게 해가지고 배구팀을 꾸린다든지 예를 들자면 그러면 세대 간의 어떤 또 단합 문제 이런 것들도 충분하게, 그러면 그 가족들도 와가지고 연습하는 데 와서 같이 어울려주고 응원해 주고 이런 것들이 이제 우리 체육 문화거든요.
스포츠 소울(Soul)의 대표적인 가치입니다, 그게. 그래서 지금 제가 말씀드린 종목들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한 번쯤 고려해서, 위험하지도 않고 좀 이렇게 파이팅하면서도 같이 단합될 수 있는 또 한두 달의 합숙 훈련을 통해서 지역민 간의 소통 이런 것들은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