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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안정열 의원 발언

196회 제2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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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위원님 질의 없으세요? 위원장으로서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얘기 좀 해야 되겠어요. 공도지역이 아파트가 많고 또 아파트가 새로 들어올 계획도 있고 여러, 큰 것은 사실이에요.

인정해요. 아까 부의장님 말마따나 들어와서 반대 이런 건 아니에요. 지금 우리가 보면 현수막도 걸렸었잖아요.

시장님하고 국회의원 현수막 걸렸잖아요. 쉽게 얘기해서 안 되니까, 이게 쉽게 편법이라고 봐야지. 우리가 보기에 편법으로 해서 복합화 학교시설 이렇게 해서 같이 연계해서 먼저처럼 몇백 억 하면 또 혼날 것 같으니까 한 80여억 원 올라와서 일단 동의서를 받아놓은 다음에.

아니, 시에서 더 내라면 더 내야지 어떻게 할 거예요, 코 꿰였는데? 내가 얘기하잖아요. 공도만 안성시민이에요?

서안성에다가 한 370억, 한 400억 정도 투자하고 편의시설 아니에요, 그것도. 시민청 한 400억 투자해서 짓는데 그것도 편의시설이고. 복합화 학교시설 84억?

여기도 보니까 도서관도, 도서관이 공도에 없는 것도 아니잖아요, 있잖아요. 학교마다 도서관 없는 데가 어디 있어요? 그리고 쉽게 얘기해서 그런 걸 자꾸 해 주다 보니까 아파트가 쏠리고 그러는 거예요.

인구가 자꾸 늘어나는 거지. 동부권에 그런 걸 해 줘봐, 그럼 동부권으로 몰리지. 그런 걸 안 하고 내팽개치다 보니까 지금 사그라지는 학교만 생기고.

무슨 행정을 그런 식으로 하셔? 죽산, 일죽 스쿨버스 얘기가 옛날에 많이 나왔잖아요. 지금 죽산고등학교하고 일죽고등학교가 진사리부터 출발하는 학생 해서 버스 하나가 넘어요.

그러니까 교장선생님들이 쉽게 어디야, 백성운수를 두 대만이라도 등교할 때, 등하교할 때. 하교는 관두고 등교할 때만큼이라도 다이렉트로 올라올 수 있게끔 해 달라고 몇 번 건의도 하고 그랬는데 사그라지는 학교 학생들 없으면 폐교지. 학교를 살릴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 해서 교육청소년과에서 어떻게든지 투자도 하고 거기로 찾아오는 학생들을 만들어서 학교 때문에 학부모들이 전학오는 데 많잖아요. 어느 지역 시골학교 보니까 아토피학교라고 아토피 걸린 학생들이 다 거기로 몰리는 거예요. 그런 무슨 아이디어를 갖고 일을 하고 그래야지, 그냥 위에서 시킨다고 자꾸 하고.

아니, 그리고 생각을 해 보세요. 내가 보기에는 얼추 서안성 370억인데 거기 운영비하고 뭐하고 해서 이번에 20억인가 얼마 올라온 것 같은데 그런 것 다 편의시설 아니에요. 그런데 거기다 또 편의시설 짓는다?

죽어가는 학교들 한번 보세요, 어떻게 죽어가나. 그러니까 자꾸 거기로 아파트가 생기고 나중에 종말처리장 짓고 이러다 보면 다 거기 쏠리게 유도를 하는 거예요, 유도를. 재래시장은 쉽게 얘기해서 큰 마트나 이런 게 들어오면 자동으로 죽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도 재래시장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것 아니에요. 똑같이 작은 학교도 그런 노력을 해야지. 전체 여기 학교 안 세우면 학교 갈 데가 없는 거예요?

아니잖아요, 있잖아요. 단 한 가지 거기 넘어간다는 게 불편하다는 것 아니에요. 진사리부터 죽산상고, 일죽 고등학교까지 오는 학생들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난 학교 지을 때 학교에 엘리베이터 놓는 것은 장애인 한 명이 있어도 그분들을 위해서 엘리베이터 놓는데 진사리부터 일죽까지 통학하는 애들은 학생 아닌가? 학생이 많아야지, 학생이지 학생이 적으면 그냥 학생이 아니고 농사꾼인가? 위원님들의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9분 회의중지) (10시55분 계속개의)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