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덧붙여서 말씀드리겠는데요. 예전에는 모든 게, 특히 시골 같은 경우는 학교 중심으로밖에 될 수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큰 마당이 학교밖에 없고 방송 마이크라도 있는 데가 학교밖에 없고 모든 게 학교에서 하게 됩니다.
그런데 차츰 축구장은 축구장이 별도로 생기고 수영장 별도로 생기고 도서관은 도서관대로 또 생기고. 물론 학교가 좋은 학교, 큰 학교는 자체적으로 어느 정도 학생들을 수용, 커버할 수 있는 면적에 그런 시설들이 있지만 제가 어디 초등학교라고 단정 짓지는 않는데 개관하고서 코로나 때문에 주민들, 학생들도 제대로 이용을 못 할 거예요. 그런데 분명히 위드 코로나 시대로 지금 같이 전면 통제는 아니지만 부분, 부분적으로 통제할 수밖에 없어요.
어떤 유행이 다시 반복될 그런 조짐이 있으면. 학교는 학생들의 공간 아니에요. 주차장 같은 것 지하주차장 만들 정도의 차 동선만 해도 면적이 엄청 증가됩니다, 토지가.
그리고 학교를 관통하지 않고 체육시설을 갈 수 있는 곳도 그런 것도, 그런데 부지가 많이 증가가 되고요. 그리고 공도 같은 경우는 진짜 시민들 편의시설도 주민들, 시민들 편할 때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그런 데다 해 줘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옛날같이 돈이 없고 그럴 때는 학교 집중적으로 뭘 해야 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고도 얼마든지 학생은 학생대로의 공간, 시민은 시민대로 문화적인 편의시설 누릴 수 공간을 만들 수가 있잖아요, 특히 공도는. 그렇게 해 줘야 되고. 수요가 있으니까.
그런데 다시 다 외곽으로 학교 본연의 기능만 하게 배치된 걸 다시 또 학교로 끌어넣으려고 해요. 그러면 당연히 많이 불편하죠. 돈도 돈대로 들고.
이것은 결국은 학생들도 피로하게 하고 시민도 이용하는 데 제한받게 되고. 그러면 어쨌든 학교에 시설 들어가면 거의 학교장 권한이거든요. 학교장이 임의대로 판단할 수 있는 것도 많아요.
예를 들어서 코로나 환자가 안성에 1명 생겼다 그러면 그 주변의 학교장님들은 분명히 통제를 할 것이고, 부분적으로. 저는 이게 좀. 학교, 초·중학교 신설에 주안점을 두고 여론 모아서 어떤 대안을 찾아야지.
지금 복합시설을, 지금 시민들은 밥을 달라는데 이거라도 먹어라, 죽을 주는 경우가 되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달래기용이 되는 건지. 저는 공도지역 쪽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뭐가 올라올 테니까 잘 좀 검토해 달라고 해서 어떤 학교 신설에 대한 어떤 안이 들어오는지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 밥 달라고 아우성인데 죽 주겠다고 하면 시민들 달래지겠어요?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