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196회 제2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2021-09-08

유원형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리고 도서관은 사실 뭐 도서관의 기능을 극대화하려면 공도 도서관이 확장을 한다든가 책 수를 늘린다든가 어떤 그래야지, 주민편의시설도. 지금 코로나가 위드 코로나 시대로 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잠잠했다가 또 독감처럼 어느 철에 확산 기세가 있을 거고 그러면 당연히 학교 같은 데는 일부 통제할 수밖에 없고, 그렇죠?

그런데 이런 걸 굳이 왜 애들 공부하는 데에 같이 하려는지 이런 편의시설이나 도서관이라는 것은 기존에 있는 것을 확충한다든가 증설한다든가, 주민편의시설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으면 구 읍사무소 자리에 확충을 한다든가 어디 더 도시화된 데다가 편의시설을 제공해야지. 학교에다 뭘 해 놓으면 이용하기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왜? 학교는 학생들 거거든요. 주민편의시설로 해 놓고 여기 보면 교육, 문화행사도 할 수 있다고 그러는데 애들 공부할 때 음악 틀어놓고 예술공연을 할 수 있습니까,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까?

그리고 아무리 지하에 주차장 있다고 해도 그 동선은 애들 다니는 데 있을 거고 지금도 학교 근처에, 물론 잘 시행된 거지만 30㎞로 해 놨기 때문에 얼마나 사실은 조심해야 되고. 저는 기본적으로 학교하고 이런 주민편의시설 도서관 이런 거는, 도서관은 도서관대로 따로 지어야죠. 학교에 기본적인 도서 그런 것은 구비가 될 거고.

학교가 제대로 운영되겠습니까? 어른들 차 끌고 와서 뭐 한다고 오고. 학교 근처에 오게 되면 우리 아들 어디 있나 보러 가게 되고.

저는 기본적으로 공도에 뭐 해 주는 걸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인구가 많이 집중돼 있으니까. 그만큼 어떤 문화적인 거라도 교육적인 것 그쪽에 많이 집중되는 걸 어찌할 수 없습니다. 당연하다고 보는데 이런 식으로 학교를 지어달라니까, 그게 안 되니까 어떻게 보면 시선돌리기용으로.

학교복합시설 해 달라는 것 아니잖아요, 공도주민들이. 학교 유치해 달라는 거 아니에요. 그럼 그것에 대한 방안을 골똘히 연구해서 1년이 됐든 얼마가 됐든 빨리 좀 할 수 있는 걸 해야지.

사실 학교 결정되면 이런 기본적인 부대시설은 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체육관 지을 수 있고 예를 들어서 체육관에 주민편의적인 걸 행사할 수 있는 거고 도서관이 없으면 근처에 또 지으면 되는 거고요. 기존 도서관을 확장할 수도 있고.

저는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설명 좀 더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