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정인 의원 발언
위원 오늘은 초전초등학교하고 금성초등학교, 그러니까 이전하는 초전동에 있는 두 학교가 지금 학부모설명회가 오늘 계획되어 있고요. 아마 다음 주에는 보내는 쪽, 하대동 쪽에 있는 학부모설명회를 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부모들의 찬반 투표로 해 가지고 60% 이상 나와야 무난하게 사업이 진행될 것인데, 물론 초전에서야 새로운 학교를 받아들이는 입장이고 그동안에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고 또 학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서 누구라도 다 찬성하는 입장이겠지만 보내는 쪽에 있는 하대동 쪽에서는 학교가 이전하고 나서 어떤 식으로 그쪽을 채울 것인가, 메꿀 것인가 이런 어떤 부분이 어느 정도 나와야 되거든요.
그래서 하대동 쪽에 주민들의 허탈감도 없어야 되고 또 충분히 이해를 하고 찬성을 해 주셔야 되는데 본 위원이 한 가지 추천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그거는 소방관들은 항상 위급한 상황에서, 긴박한 상황에서 끔찍한 일도 목격하게 되고 이렇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은 심리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트라우마센터가 있는데 진주 트라우마센터는 지금 현재 집현면 덕오초등학교 거기에서 설립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거의 계획이 되어 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전국 단위의 트라우마센터도 강원도에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본 위원이. 그런데 그게 아마 이전할 그런 계획이 있다는 얘기를 어디서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적극적으로 유치하면, 현재 하대동 중앙중학교 자리에 그게 온다면, 어차피 트라우마센터도 현직 소방관들이 와서 쉬거나 또 심리치료 받거나 이런 어떤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쪽으로 움직이게 되거든요. 그러면 자연이 하대동 쪽에 있는 상가라든지 또 식당이라든지 이런 곳에 경기 활성화가 될 수 있는 어떤 작은 부분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 부분을 좀 더 소상하게 살펴서 도시계획과에서 하든지 재생과에서 하든지 어떤 과에서 맡아 가지고 그것을 우리 진주로 당길 수 있는 그런 어떤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