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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196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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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성시 나무 심어 놓은 것 보면서 어쨌든 대체로 민원도 많지만 나무를 될 수 있으면 심어야 되는 것은 다 공감을 할 겁니다. 그런데 몇 군데를 예를 들면 금광면 가는 길도 메타세쿼이아가 자리를 잡았고 처음에는 나무가 삐죽하니 가지도 없고 그러니까 밉더니 요새는 곁가지도 나오고 그러면서 자리가 잡혀갑니다. 그리고 여기 시청 후문 쪽으로 해서, 향교 앞으로 해서 성요셉병원 앞에도 거기는 아주 이제 거의 명소가 됐어요, 봄에 벚꽃 피면.

그런데 당초 의도했던 바는 중앙로에 있던 것을 가지치기를 하지 말았어야 터널식으로 이렇게 어우러지게 계획했던 건데 지금 그것을 가지치기를 해서 훼손돼서 안타깝기도 하고. 물론 거기 같은 경우는 민원은 대형버스라든가 택시 하시는 분들이 겨울철에 제설문제. 그런데 그거야 제설작업을 하고서 하면 그래도 봄철에 우리가 시민들이 누리는 기쁨이 더 크니까.

그런데 지금 여기 구간은 사실 식재를 할 수 있으면 해야 되는데 수종 선택이 잘못된 겁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어쨌든 잘못됐으니까 이식을 해야 되는데. 그런데 물론 인도 폭이 좁아지니까 거기는 이제 아무것도 심지 않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은 거기가 우리 안성 관문이거든요.

관문인데 아무리 인도 폭이 좁더라도 예를 들어서 나무가 안 되면 화초류라도 해서 그게 있어야 도로하고도 완충작용도 되고 아무래도 이게 시각적인 면에서 뭐가 있어야 됩니다, 아무튼. 나무가 심기 힘드시다면 화초류라도 해서 오가는 분들 시각적인 효과도 볼 수 있게 하고 그래야지. 삭막하게 거기 아무것도 없는 데면.

물론 뭐, 그런데 사실 자전거는 거기로 타고 다니면 안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자전거는 타면 안 되는데 요새 젊은 친구들 전동킥보드 같은 것 많이 타니까 아주 눈하고 딱 거기가 소나무하고 각이 맞는데 그런.

아무튼 인도에서 자전거 타면 안 되는 거죠. 자전거는 안 되는 거고 그런데 그런 것을 다른 대체할 수 있는 뭐를 찾아야지, 나무 불편한 민원 들어왔다고 그냥 다 뽑아서 버리면 너무 또 삭막합니다. 뭘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것도 한번.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