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이묘배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이 염려하는 것은 지금까지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계속 말씀해주셨지만 어떤 내용적인 측면의 보강보다는 계속해서 이렇게 양산의 외관만 뜯어고치려고 하는 예산들이 사실은 조금은 어떤 낭비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하천과 질의 때도 언급을 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조명이라고 할지라도 요즘은 기능을 탑재한 조명들이 많습니다. 쿨링포그가 탑재된 조명이라든지 아니면 태양광이 같이 설치된 조명이라든지 다양한, 조금 더 예산을 차라리 태워서 시민들한테 좀 길게 보고 갈 수 있는 방식들도 많이 있을 텐데, 단순히 내년이 당장 방문의 해라고 해서 조명만 촘촘하게 자꾸 양산 전역에 박아 넣은 것은 너무나 과도한 예산이라는 생각이 아직까지도 듭니다.
혹시 시간이 촉박하기는 하지만 담당관님, 몇몇 사업들 같은 경우는 방금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처럼 조금 기능적으로 다른, 불이 나는 것 말고 다른 기능도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를 좀 해보시는 방향은 어떨까요? 가능한 부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