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열의원
시장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정열 의원입니다. 우선 본 의원의 시정질문에 답변해 주신 김보라 시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답변내용에 부족한 부분이 있어 보충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보개면 평촌마을 주민들이 처음에 요구할 때 시비를 이야기하였더니 지금은 도로시설과이지만 그 당시에는 아마 건설과였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도로시설과, 소관 부서에서 “시에 돈이 없다.” 이렇게 답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 아까 우리 유광철 의원님도 자유발언에 앞서, 또 우리 반인숙 예결위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안성시에 지금 한 1조 6000억 정도 예산이 있고 그리고 한 1조 2000억 정도의 예산을 이번 제3회 추경까지 사용하는데 나머지 한 4000억 정도가 지금 어떻게 보면 사장이 되어 있다고 할까, 이런 실정입니다. 오늘 이렇게 이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속에 420억 원, 돈이 없다고 그래서 제가 지금 이걸 말씀드리는 거예요. 통합계정 자금 834억 원, 모두 우리 안성시민이 급히 쓸 수 있는 돈이, 1254억 원의 쓸 수 있는 자금이 있는데도 돈이 없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는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시장님에게 말씀을 드리고요. 답변서에서 상급도로 공사 시 선례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례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사업을 하면서 선례를 남긴 곳이 아까도 또 나왔지마는 공도 태산·산수화아파트 방음벽 공사 100억 원이 6대 4로 해서 저희가 40억 원을 부담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24m인가 26m가 늘어나서 또 높이가 16m에서 19m인가 늘어나서 사업비가 29억이 늘어나서 저희가 이번에 승인을 해 줬습니다. 그래서 우리 안성시가 부담하는 총사업비가 69억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사실은 선례를 남긴 거예요. 이것은 우리 김보라 시장님이 남긴 게 아니라 전전 시장님이 남긴 것이지만 하여간 우리 시비가 69억이 재투입이 됩니다. 다음은 공도지역 초·중 통합 신설학교 내 학교복합시설 설치 82억 원 동의안 통과, 이것 저희가 통과시켜드렸습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선례가 남는 겁니다. 이제 앞으로 우리 안성시에 학교를 지으려고 그러면 교육지원청에서 요구하면 우리 시비를 투입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교육지원청에서 요구하면 또 예산을 주어야 한다는 선례를 남겼습니다. 왜 서부권에는 사업 선례를 남겨도 되고 우리 동부권에는, 민원인들이 통로암거 2억짜리 해 달라고 지금 박스가 5개 박스 중에 1박스를 못 하게 막고 있습니다. 그러면 해 주면 될 텐데 시장님은 자꾸 선례, 선례 이렇게 답변을 주셔서 제가 다시 보충질문을 하는 건데 이러한 사례를 볼 때 선례 때문에 불가하다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납득이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민원 구간은 농로 폭이 3m이고 통로암거 확장만으로 2차선 도로 기능이 확보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평촌마을 통로암거를 지나면 동신리 일반산업단지 40만 평이 2회 추경에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였습니다. 이곳에 산업단지가 확정되면 통로암거가 지금 우리 평촌마을 주민들이 6m를 요구하는데 6m가 아닌 10m 이상은 되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일죽면 통로암거를 한번 보셨을 거예요. 그 당시에는 80년대 후반, 제 기억은 ’85년도에 아마 준공이 떨어졌는데 그때는 저희도 거기를 잘 몰랐어요. 왜냐면 길이 좁으니까, 그 당시에 먹고 살기 어려우니까 그냥 다니나 보다, 이렇게 해서 암거 뚫어주는 대로 아무 불평 없이 지나오다 보니까, 지금 한 35년, 얼추 40년이 되다 보니까 많이 불편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 아마 일죽에서도 이것을 제가 알기로는 10년 전부터 계속 요구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한 어느 정도 선에서 제가 우리 과장님한테 한번 말씀을 들어 보니까 이게 한 100억 정도가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우회도로를 이렇게 해서 하면 한 100억 정도 들어간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정말 100억 들어가면 일죽면 분들이 “그건 너무 시비가 많이 들어가니까 포기를 한다.” 이런 말씀을 한번 듣고 이랬는데요. 그리고 또 뭐가 있냐면 이번에 우리 시장님이 두 군데를 타당성 용역을 해 주셨어요. 그래서 “한번 그러면 용역이나 받아보자. 정말로 100억이 들어가나, 20억이 들어가나.” 이렇게 해서 타당성 조사를 하게 됐습니다. 지금 우리 평촌마을 통로암거는 2억 정도가 소요가 되는데 저도 한번 국민권익위 갔었어요. 저는 국민권익위에서 이야기하면 다 되는 줄 알았어요, 거기 가서 앉아 있다 보니까.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그날 국민권익위에서 도로공사보고 “1억 대세요.”, 또 우리 시에 “1억 대세요.” 하니까 우리 시는 “1억 댈 수 있다.”, 도로공사는 “가서 상의해 본다.” 이러다가 나중에는 제가 보기에 무산된 걸로 알고 있는데 사진자료를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어디냐면 일죽면 고은리 대구획 정리예요. 지금 여기 평촌마을 같은 데는 소구획 정리예요. 그러니까 농지정리를 지금은 우리 노령화 시대가 되고 기계가 원래 크다 보니까 그전에는 900평을 잘랐어요. 900평, 그러니까 쉽게 4마지기 반. 그런데 지금은 3000평 이상을 자르는 데가 여기예요. 그래서 여기는 3000평을 자르면서 도로, 농로가 다 6m, 8m입니다. 여기 안 가보셨죠? 이런 사항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농지정리가 확대돼서 다 6m, 8m 이런 식으로 갈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알아주시고요. 보개면 사진 한번 보겠습니다, 이번에 민원 나온 데. 지금 이게 어디에서 본 거냐면 평촌마을에서 보이는 게 홍익아파트입니다. 홍익아파트 사이 양쪽에 네 군데는 통로암거가 4.5m에 64m로 되어 있어요. 지금 4개 만들어놨어요. 그런데 이분들이 지금 주장하는 건 여기만큼이라도, 중간만큼이라도 6m로 해 달라, 그래서 여기까지 공사를 못 하게 그분들이 해 놓은 겁니다. 이게 대단한 거예요. 나머지는 그냥 공사 다 했는데 여기를 못 하게 할 정도면 그분들도 몇 년 동안 고생 엄청 많이 하신 분이에요. 그래서 이게 지금 뭐냐면 4.5m에 64m 통로암거입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어떻게 보면 암거가 아니라 제가 생각하기에는 터널이에요. 64m면 엄청 긴 겁니다. 그리고 싸움이 엄청 많이 우리 농민 간에, 또 다른 우리 주민 간에 이게 통로암거를 서로 먼저 입구를 데면 들어갈 수 있는, 밀어제치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중간에 만나면 싸움 벌어지고 하여간 여러모로 불편사항이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한번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공사는 아직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8월 10날 보니까 시에서는 다 정리를 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아직 이제까지 2억짜리 버스는 잡아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2억을 투자하면 가능한 거고 2억을 투자 못 하면 버스는 지나가면 아예 버스가 되돌아오지도 못하고 이다음에 1000억이 들어갈지 2000억이 들어갈지 그건 미래에 맡기는 것으로 생각이 들고. 제가 듣기로는 그분들하고 시장님하고 대화를 나누실 때 시장님은 “미래는 생각하지 말라. 현실에서만 이야기하자.” 했는데 현실에서 이야기하자고 하니까 답이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오늘 저런 것을 우리 시장님한테 한번 보여드린 겁니다. 그래서 선례에 대한 부분과 향후 확장 가능성에 대하여 본 의원이 앞에서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 시장님의 의견을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