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김지원 의원 발언
위원 예, 김지원입니다. 지금 이묘배 의원님께서 이거 취지는 충분히 공감되는데, 문제는 이렇게 되면 장애 아이들이 노는 놀이시설이 추가가 된다거나 아니면 기존에 있던 거를 교체를 한다거나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 될 텐데, 여기서 문제는 그러면 비장애 아이들은 그러면 어떤 장애 친구가 노는 놀이기구나 놀이시설에 만족을 할 수 있을까. 다시 말하면 모든 어린이들이 다 만족할 수 있는 놀이터가 과연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은 조금 듭니다.
물론 취지 자체는 지금 비장애 어린이들은 지금 정상적으로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장애를 갖고 있는 친구들은 그 놀이터에서는 놀기가 위험하고, 뭐 이런 부분 때문에 지금 발의를 하신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제 생각은 혹시 역차별로, 그러니까 비장애 애들은 재미가 없다거나 아니면 너무 루즈하다거나 이런 놀이기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