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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197회 제2업무실적청취특별위원회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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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간단히 몇 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회계과에서 크고 작은 공도시민청, 가족센터 여러 가지 관리 감독하시는데 지금 코로나19도 있고 세계경제 이런 문제도 있어서 자재비나 인건비 이런 게 상당히 많이 올랐거든요. 그래서 일선에서 어려움 많으신 것 아는데 어쨌든 그런 게 잘못돼서 부실로 이어지지 않고 그래서 하여튼 꼼꼼히 챙겨 주십사, 하는 부탁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시청사 주차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중복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여기에 태양열을 설치한다는 거거든요. 저도 누차 말씀드리지만 저탄소로 가자는데 이의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대한민국에.

그런데 과연 무분별하게 태양광이냐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그거다, 이렇게 얘기할 분도 저는 없다고 봐요. 지금은 그래도 태양광을 확대해야 되지 않냐, 이것은 미국도 그런다고 그래요, 미국도. 그런데 거기서 부작용 사례도 자꾸 나오고 그러니까 문제인데.

이 휴게소 같은 데 휴게소는 어쨌든 진짜 핫도그 하나라도, 핫바라도 하나 더 팔아서 수익을 올려야 되는 데니까 태양광 설치해 놓은 데가 군데군데 있거든요. 그런데 저부터도 운전을 수십 년 했어도 될 수 있으면 없는 데로 가요, 비 오는 날 아니면. 왜냐하면 차 대는 데 아무래도 신경 쓰이고 간혹 내리다가, 지나가다 기둥에 부닥칠 수도 있고.

그러면 우리 시청사 주차장도 그게 생기면 아무튼 누가 들이받아도 들이받게 될 거란 말이에요, 안 들이받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어쨌든 그 민원인이 또 자기 보험 처리, 우리가 우리 시에서 물어주지는 않을 것 아니에요. 어쨌든 개인보험 처리해야 될 거고.

그러면 예를 들어서 그분이 민원실에 지적도 하나 떼러 왔다가 차 쿵 하면 최소 10만 원 넘을 거거든요. 자기 차 고쳐야지, 기둥 부서진 것 해 줘야지. 그래서 제 생각에는 물론 아까도 안정열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의회 승인사항은 아니더라도 협의까지는 해야 되는 거고.

그래서 지금은 하기야 그것을 되돌릴 수는 없는 거죠, 어떻습니까? 되돌릴 수 있습니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