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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반인숙 의원 발언

197회 제4업무실적청취특별위원회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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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자꾸 시장 이야기가 나와서 말씀드리는데 일죽이나 죽산은 말고 중앙시장이랑 안성맞춤시장을 약간 비교를 해 보면 중앙시장은 즉석식품이라든가 아니면 야채, 생선 그런 것 위주로 많이 팔고 그다음에 안성맞춤시장은 옷이라든가 식당이라든가 그런 게 좀 많이 있더라고요. 그렇게 놓고 보니까 장날 될 때 보면 중앙시장은 되게 북적북적한데 안성맞춤시장은 좀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그게 콘셉트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은 하고 하는데 요새 제가 한 몇 번 가봤거든요.

식당에 칼국수를 먹으려면 밖에서 줄을 서야 되더라고요. 그 정도로 좀 활성화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한 집 때문에 옆집, 옆집, 옆집 생기니까 거기가 다 장사가 잘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분들은 거기에 이미 자리가 잡힌 것 같아요. 또 보니까 이번에 회장님도 젊으신 분이 되고 매니저가 젊다 보니까 아이디어가 무진장 많으셔서 환경이 싹 바뀌었더라고요. 청년몰도 가봤더니 전에는 그 뒤에 옛날에 술집이고 뭐해서 어두웠는데 그게 되게 밝아져서 다양한 음식과 다양한 환경 속에서 고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저는 되게 좋게 봤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하도 오래돼서 낡다 보니까 그것도 한계가 있는 거예요, 어느 정도 보이는 부분이 할 수 있는 한계가. 그건 아마 시에서 좀 많이 해 줘야 되지 않나, 싶고요. 그렇게 해야지 그들도 좀 더 힘을 받아서 뭔가를 할 수 있지 않나.

하여튼 저는 전에 보다는 훨씬 나아졌다고 생각을 해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