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송미찬 의원 발언
위원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시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면 우리가 큰 마트에 가면 야채 칸이 있고 고기 칸이 있고 다른 칸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머천다이징이라고 있어요. 왜냐면 디스플레이를 전통시장에 대해서 우리가 사고 싶은 욕구를 만들고 싶게끔 전시 효과를 잘해 주는 그런 역할들을 하는 게 있습니다, 그런 걸 알아보시면 될 텐데.
우리 안성 같은 경우에는 과일 팔다가 갑자기 옷 가게가 있고, 모자 가게가 있고, 신발가게가 있고 그러니까 우후죽순으로 되어 있는데 그건 개인 상가가 좀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개인 상가가 좀 많으면 거기에 팔 수 있는 판로를 그쪽으로 만들어주고 또 다른 면이 있다고 그러면 다른 면에 살 수 있는 역할을 만들어주면 오히려 더 효과적인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좋은 상품들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보이는 시각도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그런 게 갖춰지지 않았으니 제가 보기에는 지금부터라도 그런 부분들을 잡아가면, 우리가 지역화폐 시장에서 많이 쓸 수 있게끔 만들어놨는데 얼마나 쓰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가서 1000원, 2000원짜리 사가면 카드로 내지 않고 돈으로 내고 있지만 그런 것을 보면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찾아봐서 좀 디스플레이 같은 것을 다시 잡아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