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이정윤 의원 발언

300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01

이정윤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15개 시군의 자율방재단에 대한 역할도 들어 보고 타 시군의 시군 의원님들의 역할을 들어 보면 우리 홍성군에 있는 자율방재단은 조금 많이 관심, 외면 밖이다라는 느낌도 받고 좀 많이 활성화가 되지 않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의 생각은 체계적인 정비를 해서 방제단 조직을 다시 어떠한 가이드를 잡고 역할, 임무를 부여를 하면서 민과 관이 함께할 수 있는 역할을 좀 상향시켜 줄 수 있는 방안을 저는 개인적으로 모색을 하고 싶고요.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면 큰 예산의 범주 내에 들지 않고도 자연재해·재난에 있어서 그분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의 범위가 넓어진다면 우리 관에서도 되게 환영받을 일이거든요.

환영받을 일인데, 지금으로써 제가 보는 견지는 큰 역할적인 그런 것도 가시적으로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그 조직이 어떠한 뚜렷한 활동 내역이 제 본 위원의 눈에는 보이지도 않고, 예산은 지출되는데 도대체 이 예산을 가지고 어떤 방식을 쓰고 무슨 활동을 하는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고, 걱정도 들면서 그렇다고 해서 이 조직을 와해시킬 수 없는 노릇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근본적으로 어떻게 가이드를 잡아야 될지는 이쯤에 돼서 한 번 재정비를 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그럴려면은 초기에 우리 안전관리과에서도 1년이고 한 3년이고 4년은 같이 신경을 써서 정착될 때까지는 좀 신경을 써 주셔야 될 거 같아요.

그런데 그 신경을 쓰는 부분에 있어서 모든 정책 수립에서는 예산이 항상 필요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제 여쭤보는 거는 신경을 안 쓴다는 것은 아니지만 예산이 오히려 좀 많이 대폭 삭감이 됐어요, 도비, 군비 매칭 사업이기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혹시 우리 군에서는 어떠한 또 다른 예산 계상을 해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예산이 혹시 있는지에 대해 여쭤봤던 것이고요.

이 부분은 지금 당장 1년 뭐 내년에 해서 활성화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분들이 잘 활성화가 되면 우리 홍성군에서는 적은 예산으로 또 그분들한테 자부심을 느끼면서 군민들한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다고 저는 분명히, 분명히 자부를 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안전관리과도 좀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 저희 위원님들도 그런 방향에 있어서는 적극적으로 같이 동참해서 활성화하는 데 동참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렇게 신경 좀 써 주십시오.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