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상순 의원 발언

198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1-25

박상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계속비 사업과 관련해서 한 가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일단 청사 같은 경우에는 미양이 8억 3000만 원, 원곡이 지금 20억 이렇게 총사업비가 늘어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여튼 말씀 들어보면 일차적으로 감리비 추계나 이런 것들이 실무부서 단위에서 잘못 편성된 바가 있고 이런 사유들인데 지금 각 부서단위에서 일단 입안이 되어져서 회계과로 공공시설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공정관리나 이런 것들이 넘어오게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애초에 각 실무단위에서 공공시설에 대한 사업을 입안할 경우에 지금 대부분 행정업무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설계나 이런 부분들을 잘 몰라서, 물론 자체적으로 전문가들이 의견을 수렴하는 바가 없지 않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사업비가 끊임없이, 어쩔 수 없는 설계변경이나 이런 것에 따른 것이라고 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 이게 적지 않게 10억, 20억 단위로 단위사업별로 총사업비가 늘어나는 것은 구조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거든요. 그래서 아마 최초 예산편성에 대해서는 우리 예산팀하고 전체적으로 의견을 나누시든지 하셔서 이게 사전에 설계 부분에 대한 적정한 예산편성이 이루어진 것인지에 대한 1차적인 검증이 되어져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전체적인 대책을 강구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더불어서 옛 시민회관 부지에 수련관, 그리고 실내체육관, 주거지 주차장 3개 사업이 통합해서 진행이 되고 있는데 그것도 전체적으로 한 총 따져보면 총 45억 정도가 사업비가 늘어난 상황이에요. 그러면서 동시에 지금 사업기간도 지금 계속 지연이 되고 있는 추이여서 특히 청소년수련관 옛 시민회관 부지 활용 부분에 대한 논란은 아주 수년에 걸쳐서 있어 왔기 때문에 관심이 모아지는 사업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연차적으로 예산확보 부분 꼼꼼하게 챙기셔서 준공을 앞당기는 데에 힘을 보태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