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정명희 의원 발언
위원 우리가 이제 생각에, 발상의 전환을 해야 돼요.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이야기도 하고 그다음에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거는 묻기도 하고 이래야 되거든요. 도서관에 가면 무조건 조용히 해라, 이런 게 아니라는 거죠.
영유아 발달단계에서는 궁금한 걸 못 참고 이야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유아의 독립된 그런 책 읽는 실이 있어야 되거든요. 근데 짓는 사람의 마인드가 영유아 발달이나 어린이의 발달단계, 심리 그걸 모르니까 무조건 이렇게 해가지고 또 이중으로 돈을 들고 아이들은 책 읽으면서 수십 번, 수백 번을 묻는 게 정상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다음에 지을 때는 조금 우리가 아이들은 물어도 돼, 톡톡 물어도 돼, 이런 식의 조금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그런 도서관이 앞서 가야 되거든요.
제가 4년 내내 이런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또 오래된 그런 관습이나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니까 이런 경우가 생기는데 다음에 우리 중앙도서관 하면은 아이들 물어도 되고 누워서 봐도 되고 뛰면서 봐도 되고 그런 다양한 창의적인 공간을 반드시 해야 됩니다,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