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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원형 의원 발언

198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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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유원형 위원입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예산안하고는 조금 상관없는 건데 말씀을 드려볼게요.

흔히들 안성 축산을 염려 걱정하시는 분들이 축사 이전 문제 이런 것을 어떤 그 대안을 같이 토론하고 고민하시면서 축산단지화들을 말씀을 많이 하세요. 저도 물론 이론적인 것에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그게 현실적으로 실현이 가능한 거냐, 그래서 실현이 가능하지 않으면 여론이 확 쏠리기 전에 어떤 말을 확산되는 것을 홍보를 해서.

그런데 저도 축산인들하고 대화를 많이 해 보지만 물론 축산단지를 몇 평을 어떻게 하자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뭐 1만 평을 얘기하는 건지, 10만 평을 얘기하는지. 그런데 축산인들도 예를 들어서 “그런 데로 단지화돼서 하면 가겠느냐?” 그러면 답변을 시원하게 하시는 분들이 없어요.

그리고 축산단지가 공익사업이라 토지를 수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그 토지 분들도 예를 들어서 공장부지로 팔리는 것도 아니고, 주택부지로 팔리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가격 보상 자체도 그렇게 많이 받지도, 보상이 아니라 매가도 많이 못 받을 거고. 그러면 축산인들 중에 또 그렇게 염려하시는 거죠. 예를 들면 자기 명의만 들어갔는데 실질적으로는 뒤에 기업에서 이렇게 그럴 수 있잖아요, 농가들 그런 식으로 해서.

그래서 우리 축산정책과에서 지금 이 시점에는 어떤 로드맵이랄까 이런 것을 말씀을 하셔서. 괜히 여론이라는 게 또 확 쏠려서 축산단지화해야 된다, 그러면 또 그냥. 그런데 제가 저번에도 어디 가서 물어봤어요.

무슨 면이라고는 제가 말씀은 안 드리는데 그러면 그게 현실적인 대안이라면 “자, 지금 이 면에 하면 되겠습니까?” 그러면 “아니”라는 거예요. “어디다 합니까?” 그러면 어디 많은 면으로 가야 된대요. 그러면 제가 많은 면에 가서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그 면에서는 “땡큐”하고 환영하지는 않을 거라 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이 자리를 빌려서 과장님이 우리 축산정책과의 어떤 생각이라든가 로드맵을 한번 말씀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