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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198회 제8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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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저는 짧게 두 가지만 제가 말씀드릴게요, 이 전체적인 예산하고 관련되기 때문에. 일단 민간위탁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의 운영방법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여기에 그 예산도 만만치 않고요. 또 거기에 민간위탁하면 1인 1사업자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운영상의 문제가 대두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개선을 부탁드리고요.

두 번째로 1면 1도서관 건립한다는데 이 의도는 좋아요. 그런데 우리가 이게 하게 되면 전부 다 행정복지센터를 생각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것은 딱 도서관은 도서관과만 생각하니까 그런 거예요.

가령 이미 진행된 것들은 다 마무리 잘하시고 차후에 계획될 것. 양성면의 경우에는 지금 거기가 평상시에도 주차공간도 없고요. 일방통행로로 돼 있어요.

그러면 도서관에 5명이 가든, 3명이 가든 차를 한 대씩 가지고 와요. 그럼 고정차량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다른 부서하고 지금 연관된 것도 하지만 사실 노는 공간들도 많아요.

거리가 꼭 면 소재지가 아니어도 좀 벗어난 지역도 요즘은 차량으로 다 가는 거잖아요, 자가 차량 가지고. 또 조용한 곳을 찾고. 양성도 지금 권역별 사업 사무소가 됐든, 뭐가 됐든 또 많고.

그다음에 요즘 빈집정비 사업도 우리가 공공하면 인테리어해서 이런 것을 임대해서 쓸 수도 있는 조건 그런 것 많거든요. 그래서 꼭 청사에 도서관이 들어간다, 이런 고정관념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게 거기에 부응하는 상대적인 예산들이 너무 너무 많이 들어가요, 또 시민들도 불편하고 사실상.

난 왜 이렇게 거시기 했는지 모르지만 1면 1도서관 건립으로 지식·정보 소외지역 없는 도서인프라 구축한다. 요즘은 이것 있잖아요, 이것 들고 다니는 컴퓨터. 이것으로 다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인식을 바꿔야 될 것 같아요, 도서관에 관한 것은. 그리고 이것 타 지자체에 비해서 우리가 지금 도서인구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진짜 도서관 많아요. 많으면 좋죠.

그런데 이것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런 여러 가지 운영방법이라든가 활용방법을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러다 보니까 부가적인 예산들이 너무너무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 또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 너무 많고요.

이 두 가지를 부탁 좀 드릴게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