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진택 의원 발언
위원 일단 각종 시설물이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체계적인 관리가 안 되기 때문에 이런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제가 담당공무원은 거기 근무하다 다른 데로 보직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게 문제가 돼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이 시설물들은 위탁 주는 게 좋아요.
체계적으로 관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안성시 큰 문제가, 뭐 문화예술사업소뿐만 아니라 각 시청 청사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이게 물론 인수인계하고 다 점검일지에 다 기록해 놓지만 이게 보니까 전체적으로 안성시의 건물들이 체계적인 관리가 안 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정책적으로 접근을 해 줘야 되고요. 두 번째 평양예술단 제가 지난번에 개인적으로 말씀을 또 드렸고 이 풍물단 제가 말씀 이것 드렸는데 파주의 임진강예술단하고 순수 북한이탈주민하는 데는 2개밖에 없어요. 그다음에 임진강예술단 같은 경우는 각종 순회공연도 많이 해요, 시에서 적극적으로 홍보도 해 주고.
그런데 안성시는 2013년 데려올 때보다 못 미치는 인건비 받고 있고요. 쉽게 얘기해서 바우덕이풍물단 2명의 인건비보다 못 해요, 열 사람이. 그리고 아트홀에서 기획 공연하는 1회 비용에도 못 미치는 7000 몇 백만 원밖에 못 받는 거예요.
여러분 상상을 해 보세요. 물론 본인들은 다른 데 비교해서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그래서 저도 확인을 해 봤습니다. 이것 주말공연, 상설공연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월, 화, 수, 목, 금에서 이틀은 빠져야 돼요. 순회공연할 수 있는 것 월에 한 3회 정도밖에 안 됩니다. 순회공연이 있을 수도 없고.
저는 안성시가 왜 이분들 데려다가 안성시도 욕먹고 그분들 고생시키나, 이런 생각해요. 얘기했지만 아파트 얻어줬어요, 차량 지원해 줬어요. 그 양반들 의상제작, 음향 자기들 사비로 다 해요. 7000 몇 백만 원 갖고 열 사람이 먹고 사는 거예요.
여러분 상상을 해 보세요. 최저 인건비 못 미칩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우리 안성 같은 경우에는 3·1운동의 3대 실력항쟁지 하나인 곳이고, 또 하나원이 있고, 한겨레 중·고등학교 있고.
이미 남북교류 활성화 관련해서도 이용할 수 있는 것들 진짜 많아요. 북한문화를 홍보할 수 있고 또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되는 거예요. 그런데 자꾸 이상한 생각들을 하더라고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이 양반들 2018년에 처음 만났습니다, 제가. 제가 어떤 행사가 있어서 이분들 한 번 했어요.
그대로 말씀드려요. 그때는 문화관광과였습니다. 공연료 250만 원만 주래요.
그러더니 나중에 200만 원만 주래요. 그래서 제가 그때 당시 현금으로 하기 때문에 제가 주도한 의원이기 때문에 300만 원을 줬는데 그러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교통비로 50만 원 별도로 주고.
나중에 저는 깜짝 놀랐어요. 혹시 잘못했나, 싶었어요.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자기들이 안성에 와서 살면서 이렇게 많은 공연료를 받아본 적이 없대요.
그것 얼마 받냐고 물어보니까 2013년 처음 들어왔을 때 150만 원, 180만 원 1회 공연료가 그랬다는 거예요. 지금 거기도 근 10년이 되어 가는데 그 금액에도 못 미치는 금액을 받고 있어요. 그다음에 이 7000 얼마 되는 돈을 한 번에 주냐, 그것도 아니에요.
한 달 공연하고 공연했으면 신청해서 그날, 그날 받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 입장 한번 바꿔 놓으세요. 누구를 내가 이 사람들을 편애하고 그런 것 아닙니다.
한번 입장 바꿔 생각을 해 보세요. 생계유지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저도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생계유지가 안 되면 그만두고 가라.” 이렇게 했어요.
그런데 그분들 근 10년 동안 여기서 자리 잡고 살고 있는데 어디로 간단 말입니까? 거리로 나앉아 구걸할 수도 없는 거고. 그래서 저는 뭐 사정이 있어서 많은 금액은 못 주지만 그래도 공모사업도 적극적으로 해 주고, 지방 또 해 주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10명이 7500만 원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느냐, 이거죠.
여러 차례 담당팀장님도 바뀌었습니다. 그때마다 얘기하면 이야기가 다 다릅니다. 나는 정말로 이것은 인간으로서 인간적인 도리는 하고 살아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1회 공연장이 1억 5000만 원, 1억 9000만 원씩 해요.
그런데 토요일, 일요일 상설공연할 때 공연하는 사람들 이것 7000 몇 백만 원으로 1년 동안 살라고 하면 살겠냐, 이겁니다. 저는 이것 안성시의 얼굴이라 생각합니다. 풍물단의 2명의 인건비도 못 미치는 거예요.
제가 이런 얘기도 좀 덜 해야 되는데 너무 진짜 안타깝더라고요. 이것은 전형적인 갑의 위치에서 가면 안 되고 저 처음 알았습니다. 그분들 생각보다 순수해요.
다시 한번 상담해 보세요. 제가 그 양반들하고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수년 동안, 4∼5년 동안 봐오고 해 보니까 그런 거고요.
그다음에 풍물단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다 들어서 알고 계실 거예요. 제가 담당공무원하고도 면담했습니다.
담당공무원은 자기 빨리 다른 데로 옮겨줬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전임자들한테 얘기했어요. 자기를 여기 담당하는 공무원 안 하고 나 빨리 다른 데로 전보했으면 좋겠다, 이런 거였습니다. 그래서 거기도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누구 특정인물을 잘라내고 그렇게 전 생각 안 해요. 제가 오죽하면 2년 한 번, 기간제기 때문에 지금 그 양반들 계속 나이는 먹어가고 있어요. 신규 단원 들어올 수도 없어요.
그분들이 그만둘 때까지 해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그분들 뭐 잘라내라는 얘기가 아니라 어차피 지금 잘 가게 하기 위해서 조례도 고치고 했지만 그분들 조치 필요해요. 여기 리모델링하면서 애들 쉴 곳이 없어서 소품보관실에서 쉬고 이런 것도 있었고 그리고 특정자녀, 내가 우리 자녀만 교육시켜요.
그럼 다른 사람 학부모들 다 이의제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도 별다르게 찍어내고 이런 게 너무 많은 거예요. 정말 이제는 생각 좀 바꿔야 됩니다.
공무원도 바뀌고, 단원도 바뀌고. 이게 잘 가려고 하면.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해임시켜서 그 분야에 기량이 뛰어난 사람 모집을 별도로 해야 되고.
심지어 안성시가 어떻게 했냐면 사무단원은 전형위원회에서 심사하는 게 아니에요.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해서 하도록 돼 있는데 사무단원이 연희단으로 갔어요, 아무 근거 없이. 그것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오죽하면 행정사무조사해야 된다고 얘기했겠습니까? 그런데 공무원들이 조치를 않는 거예요. 그분들 평생 무기계약직하고 똑같은 거예요. 2년 단위 계속 연장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누가 이야기했다고 그 사람이 나, 그렇게 하지 마시고 어차피 잘 가기 위해서 한 거고 그분들 저 계속 하기 바랍니다. 단, 불협화음이 없기를 바라고요. 아시잖아요.
풍물단의 주도한 사람이 남사당전수관도 운영 다 해요. 자기들의 무슨 기득권을 형성해 놓고 내 말 안 들으면 다, 쉽게 얘기해서 수당하는 것도 안 태워줘요. 그래서 지금 조치 중에 있지만 진짜 우리가 심각하게 얘기를 해야 돼요.
이것 지금 한두 번 얘기한 거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말하는 저만 나쁜 사람이 돼요. 나 나쁜 사람 돼도 좋다, 바르게 가자, 이거거든요.
그리고 원래 바우덕이풍물단도 취지와 목적이 있는 거잖아요. 거기에 맞는 것을 해야죠. 우리가 기량을 하려고 하면, 지금대로 가려고 하면 다 자르고 다시 뽑아야 돼요.
전국에서 기량 우수한 사람 다시 뽑아야 됩니다. 바우덕이풍물단이 유명무실한 거예요. 이름만 바우덕이풍물단인 것이지, 그냥 어디 가서 꽹과리에 북 잘 치고 줄 잘 타는 사람 뽑아 와서 한다고 하면 이것 전부 다 없애야 되는 거예요.
지금 또 여기에 예산 관련해서는 제가 다음에 말씀드리겠는데 일단은 올해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내년에도 또 줄어들지 않고 계속 늘어날 처지인 거예요. 그럼 공연비도 다 늘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도 해 보니 더 해야겠더라, 해 보니 덜 해야겠더라, 해야 되는데 올해 예산을 편성을 못 해 줄까봐 계속 이렇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리고 해 보니까 좋은 것은 계속해야 됩니다, 어떤 돈이 들어도. 그러나 우리가 효율적으로 예산도 써야 되잖아요. 쓸 데 쓰고 안 쓸 데 안 써야 되니까.
그런 쪽에서 접근을 해 줬으면 좋겠어요. 만날 와서 뭐 사야 된다, 뭔 공사해야 된다, 이렇게 하면 위원님들 다 쥐나서 그것 알지도 못해요. 작년 것 기억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유지관리계획을 세워서 하라고 제가 다른 부서도 계속 얘기하는 거예요. 제가 총괄적으로 말씀드렸는데 이것 하나, 하나 고쳐가고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면 분명히 샙니다. 그리고 밖에서 말이 들어왔을 때는 벌써 이미 사건은 확대된 거예요. 제가 예를 들어서 예총사건 그렇습니다.
지금 국민권익위 올라가서 그 사람들 내가 자세히 감사법무담당관실 담당부서 다 얘기를 해 줬어요. 그런데 실제 자기들이 나서기에 어려운 거예요. 왜?
다 학연, 지연, 선배고, 후배고 다 있는데 어떻게 하냐, 이거예요. 그 생각하면 우리 공무원 포기해야 됩니다. 공무원 사직하고 나가야 돼요.
공무원 하는데 사적인 감정 시키면 안 되죠.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보조금 정산하면 정산 검사한 담당공무원 날인도 안 한 게 많다고 제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어느 1개 부서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다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이제는 문화예술소가 새롭게 새로운 부서로 나왔기 때문에 지금 소장님 오셔서 많은 변화된 모습도 봤고 또 잘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은 제가 넋두리를 했지만 참고해서 좀 더 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