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강진철 의원 발언

273회 제2도시환경위원회2026-04-10

강진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강진철 위원입니다. 벌써 어느덧 눈 깜빡할 사이에 4년이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저도 들어올 때 2022년도 7월에 사실 작지 않은 나이를 먹고 들어와서 상당히 후배분들에게는 민망하기도 하고 진주시의회 최다선인 서정인 위원하고는 약 40여년간 친구기도 하고, 사십 몇 년 더 됐네요.

서정인 위원님하고 저하고는 중학교 3학년 때인가 만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는 다르지만 그때부터 친구로 지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서정인 위원님께서 말씀했다시피 솔직한 이야기로 잘 쓰는 단어 있잖아요, 그죠?

다사다난 했습니다. 특히 진주시의회에서 3개 상임위원회 중에서도 도시환경위원회가 제일 다사다난 했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후반기에 강묘영 위원장님께서 잘 이끌어 주셔 가지고 여기 왔다고 생각하고 또 의회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박종규 운영위원장님께서 후반기 운영위원회를 지금까지 이끌면서 무난하게 잘 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현국 위원님은 전반기 윤리위원장을 맡으면서 성과도 좀 있었다, 그죠? 사실 윤리는 성과가 없는 게 좋은 것인데 아무튼 그랬습니다. 그리고 또 당은 다르지만 실질적으로 동생처럼 생각하고 있는 이규섭 위원님 개인적으로는 진짜 좋아합니다.

그래서 의정활동하는 과정에서 서로 의견이 안 맞아서 당이 다르다 보니까 서운한 점이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서 같이 오늘 다 털고 새로운 걸 해 가지고 6월에 좋은 결과를 얻어서 다시 들어오시기를 바랍니다. 옆에 앉아 있는 최민국 위원 경제복지에서 있다가 도시환경으로 와 가지고 적응력이 대단했습니다. 이 자리에 앉아 있던 오경훈 위원은 경제복지로 갔는데 최민국 위원님 2년 동안 오셔 가지고 도시환경에 적응한다고 고생했습니다.

특히 부위원장 역할을 너무 잘해 주셨고 두루두루 강묘영 위원장님 비롯해서 서정인 위원님, 부위원장님 최민국 위원님, 박종규 운영위원장님, 신현국 위원님, 이규섭 위원님 4년 동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다들 올해 다시 선출직 나오신 분들은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