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정인 의원 발언
위원 어느 덧 9대 의회 4년이 지나 갔습니다. 그동안에 두 분의 위원장님 다 고생하셨고 전문위원님들 지금은 조정희 전문위원님이지만 지나 갔던 위원님도 계시고 속기사님들, 사무직원, 지원관님들 다 고맙습니다. 잘 친하려고 했지만 가끔 얼굴 붉힐 일도 있고 그게 의회 아니겠습니까, 그죠?
혹시 나로 인해서 마음이 상했거나 그런 일은 오늘로서 미안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니까 다 잊어버리고 곧 선거가 있는데 우리 위원장님은 3선에 도전 성공하시고 모두 초선 위원님이신데 재선까지는 꼭 하시기를 간곡히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음으로 양으로 돕도록 하겠고 공무원들도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시고 앞날에 항상 영광과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빌겠습니다. 저는 의회 이번으로 12년간 마무리를 하고 후배들에게 넘겨 드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못 느꼈습니다만 마지막이다 싶으니까 많은 생각도 들고 그동안 더 열심히 하지 않았나 생각도 들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너무 긴 세월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조금 더 일찍 마쳤으면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여러 가지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을 요즘 보내고 있습니다. 어쨌든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님들 모두 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행운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