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정숙남 의원 발언
위원 법정계획을 수립해서 그냥 법률에 따라서 페널티를 먹지 않기 위해서 계획만 수립하겠다, 용역을 하겠다, 이런 걸 떠나서 진심으로 우리 양산시민들이 차도에서 불편하고 어렵고 위험한 구간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이미 5년이나 됐는데 아직 아무 추진계획이 없다고 하는 건 부서에서 너무 좀 안일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다시 내년에 새로운 곳이 선정되면 업무가 더 과다해질 거거든요. 어떻게 주민들을 설득할 것이며 어떻게 개선해 가야 될 것이며 또 예산은 얼마나 많이 투입될 것이며.
아까도 말씀하신 것처럼 계획도로도 2026년도에 1단계 장기미집행 그런 도로도 예산이 없어서 반영 안 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미 했어야 되는 이런 것도 안 되고 있고. 근데 저는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떠나서 양산시 전체에 아까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도시가 새로 생기고 아파트가 새로 생기면서 마을과 마을을 잇는 차도는 생기는데 인도가 없는 데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아파트에서 학교를 걸어가는 애들이 가다가 차도로 잠깐 내려왔다가 또 올라가고 이런 경우도 있고 주민들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주민들은 하나하나 어려움을 직접 시에 민원 넣고 하시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이런 계획도 수립하시겠지만 우리 양산시에서 도시가 크고 팽창함에 따라서 인도와 차도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양산 전체를 한번 놓고 어떻게 개선해 나갈지, 인도를 어떻게 또 해야 될지 이런 것도 저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