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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박상순 의원 발언

200회 제4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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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글쎄, 뭐 실제 이용하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또 판단을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농어촌도로라 하더라도 거기 2명이 이용하든 3명이 이용하든 중장기적으로는 어차피 도로를 신설할 것이라고 한다면 저는 인도의 계속성 확보가 되어야 되는 게 기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농촌지역의 대부분의 교통사고나 이런 것들이 인도의 부재로 인한 게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게 앞으로 물론 도시가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중장기적으로 좀 내다보면서 이런 도로시설, 기반시설 같은 것은 확충을 하는 게 맞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이렇게 했다가 나중에 마을이 일정 정도 여하튼 규모화되고 혹여 그런 조건 변화가 이루어지면 또 추가적으로 도로 넓히고 인도 확보하는 사업 또 진행할 수 있을 것 아니겠어요? 물론 어느 것이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냐, 그런 면에서 따지자고 한다면 뭐 좀 다를 수 있겠으나 저는 특히 생활SOC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의 기본 자체는 특히 도로 부분은 보행권 부분을 중심으로 조금 판단을 하시는 게 좀 좋을 것 같고요. 당장에 현황에 맞춰서 수익성 이런 것만 고려하지 마시고 앞을 내다보는 설계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려보는데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