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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신재향 의원 발언

208회 제9도시건설위원회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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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정도밖에 안 됐는데 근처에 가보시면 평탄작업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물 고임이나 또 부풀어 올라오는 거랑 그리고 옆으로 방수가 안 되어서 틈 사이로 물이 들어가니까 상대적으로 주택에 물이 스며 들어가는 그런 공사가 있거든요. 잘못된 공사죠. 그런 걸로 만약에 이 골목도 똑같은 형태로 한다 하면 실제로 자기들이 소외감을 느껴서 그 공사를 원했는지 그건 모르겠지만 같은 방법으로 하는 건 정말 옳지 않다고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지금 현재 여기에 공사 하는 거 예산을 3천만 원으로 잡으셨지만 실제로 기존에 있는 여기도 살펴보실 필요가 있어요. 부실 공사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1년 차에 제가 갔을 때도 하수관이 안 열려서 그쪽으로라도 물을 빼볼까 하고 여는데 그렇게 되면 부위가 이탈되고 깨끗하게 맨홀 뚜껑이 제대로 열리지도 않게끔 어쨌든 기계로 밀어서 해놓으셨는데 너무 부실 공사가 많아서, 도시재생을 한다고 마을을 살리는 게 아니라 마을 진짜 사시는 분들은 365일 그곳을 지나고 봐야 되고 그렇게 관리를 해야 되는 곳이지 않습니까?

비질했을 때도 잘 쓸려가지도 않고 이런 애로사항을 너무 많이 이야기하시던데. 지금 저는 그 반대의 골목을 똑같은 형태로 만약에 한다고 하면 이거는 이쪽에 있는 오른쪽에 사시는 주민들의 공분을 그대로 또 다시 받으실 거라는 예측이 가능한 거거든요. 그래서 공법을 다르게 하시는 걸 강력하게 이야기를 드리고 싶고.

이것뿐만이 아니라 2년 전에 하신 공사도 같은 업체라고 하면 같은 업체일 수는 없겠지만 이쪽도 분명히 다시 한번 한다는 건 시기적으로 공사 기간이 너무 짧은데 다시 해준다는 게 어려울 수는 있지만 살펴봐야 되는 건 재생전략과에서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