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최선경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리고 또 한 가지 문제점은 무엇이냐. 이 사업을 진행한 단체가 저희 보조금을 받는 단체예요. 이 보조금을 받는 단체가 특정 정당의 특정 후보를 공개 지지 선언을 합니다. (자료 들며) 이렇게 공개 선언을 합니다.
저는 이거는 굉장히 부적절한 처사라고 생각되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또 한 가지 그다음 바로 밑에 있는 청년 리더십 역량강화라는 사업을 추진한 이 단체는 당초에 2,400만 원의 예산을 받았는데 이 예산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중간에 보조금 심의에서 걸려요.
사업을 제대로 못 하니까 그래서 겨우 통과, 통과해서 2,400만 원을 다 못 쓰겠으니까 1,000만 원으로 줄입니다. 그래서 12월 23일 겨우 강의 한 번을 들어요. 300만 원 정도를 써요.
그리고 나머지는 반납을 하고 나머지는 이월을 시켜요. 자, 이렇게 해 가지고 겨우 이 사업을 진행을 했는데 마찬가지로 이 사업을 진행했던 사람도 이 사진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요.
또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린다면 저희 이거 우리 이번 행감에 공통자료에 나와 있는데요. 저희 홍성군 청년들 굉장히 어렵고 힘들게 살고 있어요. 그래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에 집행률이 몇 퍼센트인지 아세요? 6%에요, 6%.
이거 청년 사업도 제대로 진행 못 하는데 이러한 우리들의 소중한 혈세를 다 써 가면서 그냥 특정 단체가 특정 후보도 지지하고 특정… 이렇게 그냥 야유회도 가고 문화예술 자기네 단체가 가져가고 그 단체에 속해 있는 업체가 영상도 만들고, 현수막도 본인들 업체들이 다 하고 이런 현상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말씀을 드립니다. 청년 나이 저희 49살까지 지금 늘려 놨어요.
그래서 소외되지 않게 그야말로 진짜로 필요한 청년 정책을 실현하셔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우리 홍성군에 좀 펼쳐 주시길 부탁드리고, 또 한 가지는 문화관광과 또 도시재생과 또 우리 경제정책과에 흩어져 있는 청년 창업 공간들 많아요. 이거 하나로 묶어서 컨트롤타워 만들어 주셔야 될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역할 좀 해 주십사 말씀드리고 지역 소멸, 지역 소멸 얘기하고 막대한 예산 들여서 청년들 관련된 정책을 실현하시고자 하는데 더 중요한 것은 정말로 소중한 지역에 있는 청년들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청년들 데려오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역에서 있는 청년들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그런 정책들 할 수 있도록 하시고 또 한 가지는 너무 홍보가 안 돼 있어요. 저희 아들도 20대인데 청년이거든요. 지금 홍성에 살고 있어요.
아무런 혜택받지 못하는 그런 청년들 많고 홍보가 안 돼 있어요. 그래서 다시 한번 청년 정책에 대해서 깊이 고민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