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이정윤 의원 발언
위원 후원과 기부 그 말씀은 포인트 맥락은 아니고요. 지금 이제 양돈·한돈협회에서 저한테 협의가 들어온 것이 무엇이냐면 전국에 한돈지부가 수백 개가 있을 거 아니에요, 지자체별로 다 있다고 보면. 그러면 거기에서도 중앙행정, 군 단위, 시군 단위 행정에서 도 단위 행정이 있고 중앙부처 행정이 있듯이 똑같아요.
한돈협회 홍성군지부에서 기획안을 올리면 도에서 심의를 받고 중앙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승인하는 절차가 있어요. 예를 들면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는 거냐면 저한테 말씀을 주신 것이 날짜는 언제인지 축제는 어디에서 하는지 예상 인원 동원 수는 몇 명인지 전년도 대비 올해 축제 규모상은 얼만큼을 예상하는지. 그래서 예를 들면 작년에 한돈협회 기금이 2억이 왔다면 올해는 이러이러한 예상이 되는바 3억으로 증액을 요청합니다라고 할 수가 있잖아요.
그런 절차를 협회에서 올렸는데 중앙에 있는 자조금에서는 너네들은 지금 날짜도 안 알려 주고 어떻게 된다는 시나리오도 없고 계획서도 없는데 어떻게 중앙부처에서 기금 조성에 관한 승인을 해 줄 수가 있느냐 이 상황이 온 거예요. 그래서 저는 지금 무슨 말씀을 드리는 거냐면 업무 협의의 최소한의 기본적인 틀에 업무 협의가 없었다는 것이 안타깝다. 왜 그러냐면 사실 과장님도 그렇고 사무국장님도 그렇고 여기 국장님도 계시지만 공모 사업을 통해서, 공모 신청을 해서 국·도비를 확보한다고 해도 우리가 보통 1년, 2년, 3이라는 작업이 걸리는데 이게 갑자기 10월에 신청한다고 해서 11월에 교부 결정이 되는 거는 아니잖아요.
최소한의 이런 일련의 절차, 최소한의 테이블 미팅을 했었으면 한돈협회에서 자조 섞인 목소리가 안 나왔다. 작년 같은 경우만 해도 한우·한돈협회가 나름 역할을 했고 삼겹살도 반값 이상으로 할인을 해서 나름 우리 한돈이든 한우든 홍성군 브래드 이미지 제고에 상당한 역할과 기여를 했는데 “똑같이 흘러가는구나, 홍성군은.” 이런 자조가 나오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부랴부랴 9월 말 10월 중순되어 가지고 또 그때처럼, 작년처럼 그렇게 갈 심산이 있지 않겠느냐.
지금 이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해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