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최선경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만약에 우리가 이거를 안 해 주면 열 분이 가족들이 올 수도 있다는 얘기거든요, 사실은. 그럴 확률이 없을 수도 있으나, 그래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원천적으로 지금 조금 불편하고 껄끄럽지만 조금 더 강하게 말씀하셔서 근본적으로 저희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연구원을 설립·운영 지원을 할 수 있게 지원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연구원들은 홍성에 살아야 되는 거 아니냐.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 네 채 가지고 아마 제가 볼 때는 이 연구원 있을 때까지 거의 사택처럼 쓸 거 같아요. 그래서 이거 시작부터 하면 안 될 거 같습니다.
아무리 카이스트라 하더라도, 영재학교라 하더라도 아니, 6억… 아니, 자기 집 없어서 이 사업 못 하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너무 처음부터 좀 굴욕적이에요, 저는. 그래서 과감하게 이 사업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니면 한 2년 만, 2년 만 해 주고 나머지는 못한다. 그리고 오셔서 이 지역에서 사셔라. 그래야지 우리 이 막대한 예산이 169억이에요.
근 200억까지 지원을 하면서 그 10명의 가족들조차 인구 유입을 못 하면 뭐 하러 이런 사업합니까? 고민하십시오. 저희도 상임위에서 좀 더 고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