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황윤희 의원 발언
위원 위원장을 먼저 선출하고 간사를 선출하는 순서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한 것은 아니고요. 어쨌든 한 분의 의원님이 안 계신 상황에서 그러면 좀 시간을 연기하고 이후에 진행을 하자는 건 서로 양해가 필요한 상황이잖아요. 그 양해를 안 하겠다는 얘기를 말씀을 드린 것도 아니고, 저는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쨌든 조례특별위원회나, 윤리특별위원회나, 예산결산심사특별위원회나 위원장과 간사를 늘 선임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같은 동료의원을 존중해 주신다면 다수당인 국민의힘에서 사전에 결정한 내용들을 좀 미리 알려주시고 협의의 과정을 거치시는 것도 당연한 배려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물론 다르게 생각하시는 의원님들도 계실 수 있으시겠지만, 만약에 협의가 안 됐으면 여기서 그대로 표결을 하는 게 맞습니다, 당의 입장이 없으시다면. 제가 봤을 때는 그렇고요.
어쨌든 지금 그러저러한 의견이니 뭐 간사까지도 가는 것도 사실은 무리가 없습니다만 최호섭 의원님 계실 때 했으면 하신다는 의원님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존중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