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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이선균 의원 발언

310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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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속도 제한에 대해서 한번 제가 궁금한 것 좀 얘기를 할게요. 이게 지금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그래서 어린이들이 걸어 다니는 데가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일반인들이 생활하는데 불편만 초래한다 그 얘기거든.

결성초등학교 앞에는요 한 4~50년 됐어요, 교문 앞에 사람이 안 다닌 지가. 거기다가 어린이 보호구역 해 놓고 카메라 달아 놓고, 교통 신호등 해 놓고 보통 불편한 게 아니에요. 또 결성 입구도 마찬가지예요.

서부 쪽으로 가는 쪽을 입구라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요. 거기도 신호등 해 가지고 거기서도 동네 사람들 신호 안 지켜요. 거기 신호등이 필요치가 않은 것이죠.

은하초등학교 교문 앞에 애들 걸어 다니는 거 봤습니까? 서부초등학교 앞에도 저쪽 후문으로 다… 뭐, 걸어 다니는 사람도 없고 지금 전부 다 통학버스 타고 다니지. 그런 거를 해 놓고 30km 이렇게 해 놔 가지고 주민 생활은 전혀 생각지도 않고 위에 법령 있는 것만 따져 가지고 일을 처사를 하면 주민 생활하고는 굉장히 동떨어진 일을 하는 거거든요.

이런 거는 우리가 군에서 마음대로 안 되면 건의해서라도 시정을 해야 돼요. 먼젓번 얘기했듯이 지금 서부중학교 위에 40km가… 아니, 언덕 올라가는 길에 40km가 해야 되는 일이 없는데 카메라를 달아 놨어요.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