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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연수 의원 발언

223회 제6행정자치위원회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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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기간제 비율이 우리 정규직 공무원 대비 비율이 5개 구에서 우리 중구가 상당히 높은 편이에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구는 아직도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편이고 또 현안사업들을 해야 할 사항이 상당히 많습니다. 불과 3년 전에는 뭐 공무원 인건비를 줄이고자 66명까지 결원을 유지하고 그렇게 운영도 했었는데 최근 와서 보면은 뭐 늘 구청장님께서는 허리띠 졸라매고 뭐 인건비 줄여서 채무상환 했다고 그렇게 하고 다니시는데 요새는 허리띠 풀어 제친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지금 당장 어제 저녁에도, 어제 저녁에도 11시 한 40분쯤에 태평동에 사시는 분이 동사무소 지어달라고 쓰러지게 생겼다고 53분 동안 통화를 했어요.

밤 12시에 여기로 찾아오겠다는 거여 전화 끊으면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화 끊지도 못하고 53분간 통화를 했더라고요 보니까. 지금 동사무소 쓰러진다고 그렇게 그 떠들어놓고 주민들 선동하고 실제는 그 뿌리공원 제2공원 사업하려고 재정안정화기금 마련해 놓고 주민들한테는 동사무소 지을려고 기금 마련했다고 이렇게 교육하고 이렇게 했잖습니까 그 여파가 그 데미지가 이렇게 큰 거예요. 주민들은 이게 곧 재정안정화기금이 동사무소 건립재원으로 이렇게 인식하고 시간만 나면 이렇게 전화 옵니다.

그래서 이제는 동사무소 건립을 최우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까지 와 있다. 그런 점 인식하시고 물론 뭐 제도적 법적 이런 장치에 따라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는 거는 뭐 우리가 해줘야 되는 거죠 당연히 그러나 인위적으로 이런 일들이 신규채용하고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아직도 허리는 졸라매고 있어야 된다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물론 뭐 구기희 소장님 이하 우리 보건소 공무원 여러분들 알뜰하게 살림 잘 하고 계신 거 잘 압니다.

노파심에서 말씀드린 거니까 달리 해석하실 필요는 없고 예산운용 잘 해서 중구 발전에 기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