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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이선균 의원 발언

313회 제2산업건설위원회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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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걱정스러운 얘기를 하나만 더 드릴게요. 지금 농촌에 가 보면 1개 마을에 농사짓는 사람이 2명 내지 3명밖에 없어. 농업경영체 등록한 사람은 잔뜩 있는데 실질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2명, 3명이 다 한단 말이에요, 온 동네 거를.

남의 동네까지 다 해. 그런데 어떤 현상이 있느냐? 예를 들면 트랙터를 대농 같은 사람은 4대씩 가지고 있어, 3대 내지 4대씩.

왜 가지고 있느냐. 바쁘니까 기계를 부품을 뗐다 붙였다 할 시간이 없으니까 딱 붙여 놓고 바쁜 데 끌고 가고 1톤… 뭐 2톤 마차인가 그 트럭도 3대, 4대 가지고 있어요, 한 사람이. 그런데 기계를 쓸 수 있는 사람이 그 사람들밖에 없다.

아예 소형 기계는 모르겠어. 웬만한 기계는 1개 마을에 가면 2, 3명, 많아야 4명, 5명, 큰 동네 가야. 그러면 이 거치 기간이 계속 길면 그 사람들이 할 일을 다 못 한다.

이게 또 옛날 방식으로 생각을 하시지 말고 재고를 해 봐야 된다 그 얘기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전부 다 한번 해 보라고 그래서 내가 해 본 거예요, 뭐 공무원들 괴롭히려고 한 게 아니고. 가장 중요한 게 그거예요.

기계를 아마 농협에 경영체로 등록된 70 노인네, 80 노인네보고 기계 하라면 기계 합니까? 옛날 방식으로, 옛날에 다 공평하게 젊은이들이 농사지을 때와 지금과는 시대 변화가 왔으니까 이거는 달리해야 된다. 그거를 한번 안 되면 조례를 만들든 뭘 하든, 규칙을 만들든 바꿔서 한번 해 보세요.

그렇게 해서 쓸 수 있는 사람이, 아까 얘기대로 바빠는 죽겠는데 빨리빨리 일을 하게끔 만들어 주는 것도 우리가 해야 될 일이다. 어떻게 과장님, 본 위원 생각이 틀렸습니까?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