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연수 의원 발언
위원 그 인사가 만사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그 보이는 것처럼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뜻으로 알맞은 자리에 있어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고 하는 그런 말입니다. 잘 알고 계시죠?
최근 그 오늘도 뭐 여러 언론기관에서 그 보도가 되고 있고 대전일보에 보면 대전 중구 자꾸 불미스런 인상 주면 안 된다 라고 하는 이런 보도 자료가 사설에도 나오고 뭐 보도 자료로도 나오고 그렇습니다. 우리 구는 2020년도 예산안이 약 5,000억 정도 지금 심사를 하고 있고 자체수입은 불과 13% 정도밖에 안 됩니다. 국·시비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죠.
대전시의 도움 없이는 자생할 수 없다 그런 얘기예요. 대전시장의 재량권은 우리 구한테는 굉장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당장 서대전 시민공원의 그 구민회관을 건립하겠다고 하는 구청장 공약사업에 지금도 시에서는 부정적으로 이렇게 보고 있는데 지금 시하고 이런 인사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고 이런 상황이라면 과연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겠느냐 하는 걸 걱정하는 거예요.
이건 뭐 본위원의 개인적 생각이 아니라 신문에 사설로 나온 내용이죠. 어느 구청이든 자기가 측근세력을 부구청장으로 두고 싶지 않은 구청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나머지 4개 구는 이렇게 하지 않더라 그런 얘기예요.
시에서 그 부구청장을 인사배치 하는 것은 어쩌면 시의 어떤 인맥도 하고 우리 중구하고 매칭하는 하나의 커다란 요소로 작용할 거예요. 내부사정을 잘 아는 자체승진 하고자 하는 이유를 든다면 우리 중구행정을 잘 알고 내부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좋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우리 같은 상황은 구청장이 이제 잘 모를 때 부구청장 정도는 내부사정 밝은 사람으로 이렇게 하는 게 맞겠죠. 그러나 우리 구청장님께서는 내부사정을 너무나 잘 알고 계세요.
그래서 지금은 부구청장은 대전시나 아니면 정부나 외부사정을 잘 아시는 분을 배치하는 것이 조화롭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물론 지금 거론되시는 분도 훌륭하십니다, 훌륭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지금 언론에 이렇게 자꾸 비판적으로 그 인사가 이루어지는 걸 우려하고 실질적으로 그런 상황이 되었을 때는 우리 중구청으로서는 우리 구민들로서는 불이익 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내몰릴 수 있다 라고 하는 걸 감지할 수 있어요. 물론 최종결정권자는 구청장이시겠지만 구민이 우리 중구청이 또 우리 공무원들, 대다수 공무원들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일이 앞에 있다면 의원으로서 이야기 안 할 수 없습니다.
또 쉽진 않겠지만 우리 총무국장께서 인사부서의 책임자예요, 최고책임자예요. 그러면 이런 상황도 또 의회가 우려하고 있는 것 구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것 이런 것을 구청장님한테 진언을 하셔야 돼요 그게 결국에는 구청장님 도와드리는 거예요. 지금 대부분 대전시의 공무원들, 5개 구 공무원들 이런 언론 기자들이 다 비판적으로 지금 보고 있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