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토근 의원 발언
위원 네, 정토근 위원입니다. 일단 오늘 현장에 나가봤더니 어려운 부분이 실은 보건소, 정신보건센터만 나가서 상담하는 걸로 했는데 사실적으로 정신보건센터에 있는 팀장님들이 장애인에 대한 상담을 많이 해 보신 분들이 아닌 관계로 장애인의 특성이라든지 대화의 기법 이런 부분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장애인단체 이런 쪽에서 “관만 가서 하는 것은 솔직히 신뢰하기가 조금 어렵다.
우리 민도 참여를 시켜 달라.”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장애인복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인권센터 상담사들이 함께 가서 상담을 진행하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고요. 또 한 가지는 이게 이동이 잦고 길어지다 보니까 본 위원이 차량 탑승하고 내리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서 마찬가지로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안성시지부에 있는 중증장애인 이동지원 차량에, 우리 현장방문 때 이동지원을 같이 요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추가로 말씀드릴 것은 성요셉의집에 갈 때 거기는 농아인 시설인 관계로 수어통역을 할 수 있는 통역사분이 계셔야 소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성시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설 수어통역센터에서의 통역사 2인이면 더 좋겠고요. 1대 1 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다 요청을 해 주셨으면 하고 만약에 이것이 어렵다면 수원시 수어통역센터에 의뢰를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현재 민원이 있었던 민원신고가 접수된 다비타의 집은 권익옹호기관에서 함께 움직여주셨으면 하는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