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참고인 의원 발언

216회 제15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2023-09-04

참고인 의원 프로필 보기 →

장혜원 네. 그분들께는 시설의 자리가 없다고 생각을 하시면 얼마나 거기에 남아 있는 게 또 간절하다고 느껴지시겠어요? 그런데 정말 개선을 요구했는데.

그래서 저희는 폐쇄를 하려고 지금까지 계속 이렇게 외친 게 아니에요. 사과 한마디를 못 받았고 이런 간호일지, 생활일지 아무것도 보여주는 게 없고 본 게 없고 지금 이랬기 때문에 온 것이지. 그런데 우리만 반대로 지금 폐쇄를 외치는 사람으로 낙인이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대강당에 ’23년 4월 15일에 모임을 가졌는데 수녀님들이 눈물의 단체 쇼를 펼치시더라고요. 정말 어김없이 시설 폐쇄 이야기를 하면서 그랬는데 그다음에 시설 폐쇄 공고문을 내셨더라고요. “이 바늘과 의료용 주사기에 대한 걸 내부에서 외부에 유출을 한 것 같다.

이 내용을 전달한 직원이 있는 것 같다. 내부 고발 직원을 색출해 내지 않으면 시설 문 닫겠다.” 그래서 학부모님들이 울며불며 난리도 아니고 직원들 급여도 우리들이 주겠다면서 시설 문만 닫지 말아달라 사정사정하더라고요. 수녀들이 이렇게 한다는 게 이해가 가십니까?

이해가 안 가시죠?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