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참고인 의원 발언

216회 제15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2023-09-04

참고인 의원 프로필 보기 →

장혜원 어머니가 시간이 안 되셔서 제가 동생을 일산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동생이, 너무 깜짝 놀랐죠. 다크서클이 여기 턱밑까지 내려와 있고 정말 코에 시커먼 멍이 들어 있는데 반 혼수상태로 동공에 초점이 없더라고요.

머리가 이렇게 떡지고 저렇게 떡지고 그래서 냄새가 막 너무 나고 이래서 원래 동생을 보면 끌어안아 줘야 되는데 약간 정말 이렇게 거리감이 느껴질 정도의 상태였어요.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생활재활교사 1명이 데려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얘 어떻게 된 거냐.

얘 어제 씻겼어요?” 보고 나서 “어디가 아파요?” 이게 아니라 “얘 어제 씻겼어요?” 이것부터 물어볼 정도였으니까요. 그랬는데 답변을 못 하더라고요. “알아보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외과진료를 봤죠. 갑자기 패혈증이 왔을 수도 있다? 어제 열났다면서요.

그런데 오늘 패혈증이 온다고요?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날 바로 신고했습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