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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참고인 의원 5분자유발언

216회 제15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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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순식 저희 은환이는 조금 다른 경운데요. 작년 7월, 공단에서 떼보고 알게 됐습니다. 작년 7월 21일 날 병원을 데려갔었더라고요.

그때 아이들이 많이 나올 때예요. 그리고 22일 날 아까 찬영이도 얘기했지만 찬영이하고 다른 친구들하고 3명이 허리 절개를 이미 했을 때예요. 그러면 저희 아이는 21일 날 이미 열이 났거든요?

그런데 23일 날 전체 귀가라는 그것 하나 때문에 아이들을 다 데려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못 가고 전** 어머니, 저희 옆집에 있는 어머니가 가끔 데려오면 저는 또 그 집에 아이를 데려다주고 이렇게 서로 번갈아 가면서 했는데 그날 그 어머니가 데려왔어요. 데려왔는데 무슨 알지도 못하는 약 한 6∼7봉을, 약 봉투가 없었어요.

경련 약, 저희 아이는 가끔 경련은 있거든요. 그래서 경련 약 비닐봉지에, 하얀 비닐봉지 속에 그 약을 호치키스로 한 6∼7개를 콱 찍어서 넣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왜 이렇게 약이 많지, 이 아이가 왜 이렇게 약을 많이 먹지, 이렇게 걱정을 하면서 이게 무슨 약인지 한번 좀 알아봐야겠다, 싶어서 다비타의집에 전화를 하려 해도 굉장히 불편해할까 봐 못 했습니다.

그리고 그 낱개에 보니까 서안성 약국인가, 번호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화하니까 7시 좀 넘으니까 안 받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 몇 알 중에서 성분을 한번 이렇게 분석을 해봤더니 해열진통제였어요.

그래서 해열진통제 감기인가보다, 하고 좀 먹였어요. 그랬는데 밤에는 열이 나고 낮에는 또 좀 괜찮고, 그런데 아이가 평소보다는 조금 힘들어는 했어요. 그래도 감기인가, 또 이렇게 넘어갔어요, 한 2∼3일.

그리고 중간에 시설장이 전화가 왔어요, 저한테. (정명건 참고인을 보며) 26일인가요? 전화가 왔고 그다음에 제가 업무가 좀 바빠서 “내일 좀 데려다 드리면 안 되겠냐.

그리고 다시 데려오겠다.” 좀 물었죠. 그랬더니 “감사를 받기 때문에 안 된다.” 딱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 알겠다. 28일 날 가겠다.” 그랬어요.

그랬더니 “28일 날도 오후 4시 이후에 와라.”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겠다고 그래서 그 시간을, 그때 제가 그 말씀을 드렸어요. “이 아이가 감기인가 봐요.

열도 좀 있고 이러네요.” 그랬더니 “네, 병원에 갔다 왔어요. 감기인 것 같아요.” 그러면서 혼잣말이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아이들 세 명이서 허리를 찢었는데 다 절개를 했는데 살이 약간 썩는 병 비슷하게 얘기하면서요.

죽을 수도. 이렇게 중얼중얼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전 그것 무슨 말인지도 몰랐죠.

그러고 나서 아이를 28일 날 데려다 주게 됐어요. 오후 4시 좀 넘어서. 그러고 나서 29일 날 갑자기 오후 5시 50분, 40분 그쯤에 저한테 부랴부랴 전화해서 빨리 오라 그러더라고요. “위급하다.”고, “얘가 가장 심하다.”고. “무조건 와서 부모가 결정하라고.

큰 병원에 가야 되겠다.”고, “데려가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알겠습니다.” 다급하게 왔어요. 10분 정도를, 차로 10분 정도 왔더니 또 오지 말라는 거예요. “아니, 아이가 아프다는데 어떻게 안 가냐.” 이러고 왔어요.

그래서 원주에서 여기를 저녁 8시 정도에 도착이 됐는데 응급실 주변에서 그때부터 아이를 큰 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계속 퇴원을 시키려고 해도 입원을 시켜 놔서 퇴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밤에 11시 정도까지 싸웠어요. 퇴원을 시키기 위해서, 큰 병원으로 가기 위해서.

아이가 죽겠다는데 어떤 부모가 거기다 두겠어요. 그랬는데 그 당시에 한 8시에 가니까 시설장이 거기에 계셨어요. 그래서 그 급한 상황을 보면서 9시 정도가 돼서 제가 모시고 들어가라고 했어요, 어떤 교사한테. “저희가 있을 테니까 들어가라.” 그랬는데 이 교사가 너무 다급한 걸, 시설장님이 그 다급한 상황을 봤어요.

그걸 느꼈는지 “이것 빨리 가서 보건소든 질병청이든 신고를 해야 되겠다.” 분명히 그렇게 했거든요. 그래서 “이게 코로나19백신 후유증일 거야.” 이렇게 해서 남편이 “백신 후유증이라도 이것은 신고를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알았다.”고 갔습니다. 들어갔고 저희는 거기서 11시, 거의 11시가 조금 넘을 때까지 반은 안 됐던 것 같습니다.

계속 기다리고 퇴원시켜 달라고 사정사정하고 정형외과 선생님한테 전화 좀 연결시켜 달라고 계속 사정하다가 나중에는 11시 좀 안 돼서는 간호사가 뭐라 그러냐면 “가퇴원을 시켜 주겠다.”, “가퇴원으로 데려가라.” 그런데 “가퇴원이면 다른 병원에 가기도 어렵다.”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다른 데 그때 데려가도 소용이 없잖아요. “내일 아침에 일찍 8시에 정형외과 의사가 나온댔으니까 차라리 내일 아침에 와라.” 또 이렇게도 얘기를 하고 그래서 저희가 힘든 과정에서도 그 근처에서 자고 새벽에 아침에 8시에 선생님을 만났고 그 선생님한테 그때도 그랬어요. “전원조치 좀 시켜 달라.” 너무 다급하니까.

그랬더니 그 선생님이 “지금 얘는 가다가도 정말 사망할 수도 있고 너무 위험하다, 상태가.” 그래서 결국은 동의를 하게 됐습니다. 중환자실로 들어갔죠. 그러고 3일 정도 그곳에 있다가 너무 위급해서 선생님이 저한테, 수술 집도한 선생님이 저한테 전화가 와서 “빨리 큰 병원으로 가라, 여러 가지 기능들이 다 안 좋아지니까 가라.” 그래서 그때 난리였죠.

과정도 설명을 드리기 참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러고 나서 여기저기 다 병원 수소문했지만 코로나 기간이었고 이래서 잘 안 됐는데 천안에 충무병원이라는 데서 데리고 오라 그래서 그쪽으로 가게 돼서 2차 수술을 다시 하게 됐습니다, 거기서. 그리고 거기서 한 25일 정도 입원했다가 집으로 아까 퇴원한 그 사진 보여드린 과정입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