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중섭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참, 제가 시설을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 시설 장애우 이용자분들께서 이용하시는 시설을 제가 방문했을 때 어떤 것을 느꼈냐면 이런 것이 제대로 작동이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게 뭐냐면 온도가 한 29도, 30도가 됩니다. 사용자, 이용자들의 숙소를 보니까. 그래서 왜 이렇게 덥나, 덥나 봤더니 에어컨이 고장이 났고 더군다나 그게 부족하니까 선풍기로 가동을 하면서 온도체크를 제가 봤어요. 29도, 30도에요.
그런데 행정을 보는 분들 사무실에 내려가 봤더니 거기는 또 엄청 시원합니다, 사실. 문제가 저는 있다고 보는데 아니, 말 못 하고 제대로 행동이, 이런 지킴이단이 제대로 활동한다면 그런 시설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 게 좀 이해가 안 가고 제가 갔을 때도 그것을 느꼈는데 아니 실제로 가서, 저희들이 안 가봤으면 아마 이런 얘기도 못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뭔가 맹점이 있지 않느냐, 시설사용자들한테.
이것은 우리 담당 공무원들께서 현장을 갔을 때도 조금 더 세밀하게 확인도 하고 이분들이 진짜 애로사항이 뭔지 아니면 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냉철하게 판단하셔야 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여태까지 몇 년 동안을, 10년 이상을 저런 시설에 사용한다는 자체가 저는 세금은 잔뜩 받아가면서 나는 저렇게 이용하는 것 자체를 제가 봤을 때는 이해를 못 하겠어요. 그래서 아마 다른 시설에서도 이런 문제가 있다면 그래서 제가 일부러 시설 방문을 계속했더니 입구에서 막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참 안타까운 현실을 느꼈는데 다음 어떠한 이런 사무조사든지 집행부에서 조금 냉철하게 판단해서 이용자들이 어떠한 불편함이 있고 어떤 인권침해를 받고 있는지 진짜 이번 계기로 한번 적극적으로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