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연수 의원 발언
위원 2020년도 처음 시작하는 임시회 준비하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할말이 좀 많은 것 같은데 우선은 업무보고를 받고 또 그 듣고 총체적으로 말씀을 좀 드리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2019년도는 우리 의회와 집행부간 그 다툼이 많았고 또 갈등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또 이게 의회와 집행부가 무슨 마치 경쟁상대인 것처럼 치열하게 그 다투고 싸우고 이렇게 했어요. 이게 그 견제기관인지 집행기관인지 구분이 안 가고 그런 1년을 보냈습니다. 그 가운데에 우리 기획공보실의 책임이 크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역할도 크고 또 우리 박용갑 구청장님께서 성공한 구청장이 되셔야 우리 구가 편안하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위원과 우리 의회는 박용갑 구청장이 성공한 구청장으로 임기를 채우는 것을 정말로 바라고 원합니다. 따라서 우리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협조할 것이며 반면 위법한 행정집행이나 낭비적 이런 예산이라든지 그런 그 선심성 행정이라든지는 2019년도와 다름없이 그 아주 철저하고 냉혹하게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그러면서도 우리 그 집행부가 취해야 할 자세는 한치의 흐트럼 없이 냉정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19년도를 보면 그렇지 못한 부분들이 이렇게 왕왕 눈에 띄었어요. 그래서 2020년도에 우리 그 기획공보실이 가장 핵심적으로 추진해야 할 일들은 아마 의회와의 신뢰회복 관계개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행정의 정책사업은 의회가 결정하죠. 아무리 그 많은 계획을 세워도 그 의회가 동의하지 않으면 어려운 것입니다. 그 많은 정책과 사업들은 결국엔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회가 곧 주민이라고 한다면 주민의 결정을 따라줘야 되는 것은 의당 집행부의 오롯이 몫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의회를 규탄하고 비판하는 일들은 정말로 반성하셔야 된다 이렇게 그 생각합니다. 기획공보실에서는 의회와 신뢰회복을 위해서 어떻게 하실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