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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문병오 의원 발언

313회 제4행정복지위원회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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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생각은 그분들이 장애인이기 때문에 4시간, 5시간 하시면 맞지 않을까라고 하는 생각 자체가 저는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은 동등한 취급을 받기 원합니다. 물론 본인들이 일을 할 때 “4시간, 5시간 일하면 저희들은 충분해요.

저는 이만큼만 일을 할게요.” 이런 얘기를 비장애인인 우리들도 그렇게 얘기를 해요. “나 8시간 하기 싫어. 4시간만 할 거야.” 똑같은 잣대로 보고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분의 인터뷰를 저는 보고 제가 느낀 게 그거예요. “아, 내 생각이 편협했구나.” 그분들의 건강상 문제, 환경상 문제 때문에 4시간만 일하면 될 거다 생각을 했었는데 이분의 요구는 8시간 이상 근무해도 좋다라고 지금 인터뷰를 했거든요.

그렇다면 이런 생각들을 존중해서, 물론 전부가 아닌 일부의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만, 일부의 생각을 갖고 있는 그분들이 그렇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이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 될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리니까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지금 세탁 매출에 방역 소독까지 조금 영역을 넓혔어요. 물론 우리가 커피 바리스타도 영역을 넓혀서 하기도 하고 많은 영역들을 만들어 가고 있는 과정이긴 합니다마는 제가 아까 과장님 말씀한 거 중에 어떤 말씀하셨냐면 훈련 교육생들 얘기했잖아요.

그 훈련된 교육생들을 어떻게 그 자리에 머물지 않고 본격적인 직장에 취업해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까지도 염두에 두면서 일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