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연수 의원 발언
위원 어떻든 며칠 시간이 있으니까 지켜는 보겠습니다만 결국에는 이게 그 구민들한테까지도 피해가 전가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어질 수 있는 것이에요 이 문제가. 정말로 그 답답하고요. 우리 구가 재정자립도가 12%밖에 안 됩니다.
그러면 국·시비 받아서 하는 사업들이 90% 가까이 되는 거예요. 시의 협조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뭐 당장 구청장 공약사업이라고 하는 서대전 시민광장에다 구민회관 건립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구 하고 시 하고 이렇게 갈등을 겪는다면 시에서 협조해 주겠습니까? 시 하고 이렇게 갈등을 겪어서 득될 게 하나도 없죠. 어느 구보다도 우리가 열악한 이런 재정상황 속에서도 시에 더 많은 지원을 받아야 함에도 이렇게 갈등을 겪는, 인사문제로 갈등을 겪는다면 이건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죠.
싸움에서 질 게 뻔한 데 이렇게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상호 뭐 협력과 신의를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한다고 한 것처럼 그 공무원들 노조하고에 또 충분한 의견수렴을 하시고 상호 협력방안을 정말로 말로만이 아니라 마련하는 그런 계기로 좀 삼으시길 바라고 그런 뭐 교육이라든지 인사교류라든지 이런 문제를 통해서 공무원들이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좀 기해주시고 또 그렇다면 만약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면 한다면 그건 책임지셔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공무원들한테도 구민들한테도 다 신뢰를 잃는 거예요, 신뢰를 잃으면 행정력이 신뢰를 잃으면은 그야말로 큰 문제이기도 하고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