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연수 의원 발언
위원 김연수 위원입니다. 지금 장시간 우리 위원님들께서 진지하게 토론을 하셨습니다만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고,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우리 의원들은 주민의 대표자로서 의원의 품위를 유지하고 의사를 충실히 대변해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또 충분한 토론으로 문제해결을 하고 적법한 절차를 준수하도록 윤리강령은 정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정원조례에 의해서 지금 23명을 증원하는 지방 공무원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 당초 기본계획에는 20명으로 대전시와 협의했고 행안부까지 보고된 사항입니다. 이런 그 규정 등은 지방공무원법에서 위임한 규정 등인데 그 규정에 따라서 계획을 세웠고 그 계획에 따라 이 조례개정안이 그 제출돼야 너무나 당연한 건데 그 계획에 없는 인력 3명을 추가로 이렇게 그 제출되었고 그것에 대한 부당함을 다 알면서도 이런 법령 규정이 그 위반돼서 제출됐다는 것을 충분히 알면서도 우리 의회가 그 의결한다고 하는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입니다.
앞으로 우리 위원회가 우리 의회가 운영됨에 있어서 법령 등을 위반한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우리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지 의문스럽고 정말 우리 주민들이 법령 등이 위반된 것을 알면서도 의결을 했다면 우리 주민들의 어떤 의견 또 반응이 참 사뭇 궁금합니다. 정말로 그 법령 등이 위반된 건에 대해서는 재고돼야 되고 앞으로는 지금 이 순간도 이 안건이 원안대로 그 의결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이렇게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유감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