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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문병오 의원 발언

313회 제6행정복지위원회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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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답변은 맞아요. 맞는데, 전문가 입장에서 보는 거고 그것을 당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내가 치매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올 때 한 번 정도는 체크리스트를 할 수 있는 항목을 만들어서 배포를 해 주면 간단하게 내 스스로가 내가 체크해 보고 또 하나는 내 어머님이 연세가 많이 계신데 평소에 괜찮은데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시고 이상한 말씀을 하시고 할 때 “어머니, 이거 한번 해 보세요.” 체크리스트 주고 못 오잖아요. 그러면 자식들 입장에서 부모님한테 “어머님, 이건 어떠세요?” 물어보고 체크해 보고 해서 적어도 자가 진단 정도는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필요하다.

이거는 크게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닐 테고 기본적으로 보니까 15개 항목에 체크리스트는 일반적인 병원이나 이런 데서 공급을 하더라고요. 우리 홍성군도 이런 부분에 대한 거 SNS나 이런 부분에 알려서 쉽게 접근해서 자가 진단을 해 볼 수 있는 그래서 “아, 나는 괜찮네.”, “내가 이 정도면 문제가 있어 보이니 병원에 가서 치매 진단을 한번 받아 봐야겠다.” 그러면서 진단을 받으면 초기에 발견할 수 있는 확률이 있으면 그만큼 치료도 쉽고 그렇잖아요. 치료가 쉽잖아요, 그렇죠?

이런 부분을 잡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체크리스트를 하나 만들어서 배포했으면 좋겠다 이런 제가 의견을 드리는 겁니다.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