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토근 의원 발언
위원 네, 정토근 위원입니다. 경관시설물 유지보수에 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에 올라온 것 보고 사실은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여기 보니까 고삼면, 금광면 아치가 좀 있습니다, 입구에. 국장님, 저를 봐주십시오. 거기 안 쓰여있습니다.
여기 시설물 예산 보니까 전기공사 경관시설물 청소 9개소 이렇게만 되어 있습니다. 아마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고삼면에 있는 들어가는 아치가 많이 녹슬고 그랬는데 거기가 시의원인가 고삼면에 계신 면장님 이렇게 주민분들이 해서 좀 모아서 설치한 것 같은데 지금 많이 녹슬어 부식돼 있습니다.
부식이 좀 심한 상태라 그게 그대로 두면 더 내려앉을 수 있다, 라는 위험한 부분을 말씀드렸는데요. 올해 태풍이 다행히 안 와서, 아직. 곧 오겠죠?
보통 요맘때쯤 오니까. 그때 쓰러질 정도의 부식은 아니라 그런데 우리나라에 그 정도 강태풍이 오는 건 안성 쪽에 드문 일이라 그렇긴 한데 매우 위험해 보여서 말씀드렸는데 추경에 혹시 올라오려나 하고 좀 봤습니다. 그런데 예산이 안 담겨있더라고요.
그래서 지난번에는 고삼 아치만 말씀드렸는데 금광면 쪽 아치 상태도 보니까 고삼보다는 덜하지만 거기도 좀 아치가 상태가 많이 안 좋습니다. 그런데 아치 상태가 아예 너무 유행에 떨어졌다거나 잘 못 만들었다면 내려 앉히고 다시 만든다든가 고민 중에 있다고 하셔서 어떤 식으로 결정을 내리셨나, 했더니 안 담겨있어서 그런데 내년도 본예산에는 그것을 수리를 하든가 유지보수해서 그분들, 해 주신 분들 마을에 어떻게 보면 아직 살고 계실 것 같은데요. 좀 잘 정비하셔서 쓸 수 있게끔 해 주시든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