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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문병오 의원 발언

314회 제1행정복지위원회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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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향후에 더 이 콘텐츠를 키워 나가야 될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이게 지금 어떻게 보면 가장 기초적인 단추를 끼고 있는 과정인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첫 단추를 어떻게 끼고 가느냐가 참 중요한 부분이어서 아까 콘텐츠진흥원인가 그런 곳과 함께하는 것도 좋지만 이후에 수익 구조를 어떻게 갈 거냐. 그래서 군비가 들어가지 않고도 이후에는 더 확장돼 나갈 수 있는 방안이 뭘까를 나는 고민해야 된다고 봐요. 지금 아까도 얘기했지만 이 부분이 이제 시작 구조인데 향후에 더 많은 것들을 키우다 보면 그런 부분에 군비가 또 투입된다면 지금 알다시피 우리 돈들이 없어서 내년 예산을 세울 때 제가 예상하기로도 근 500억 가까이 국채를 내야 될 정도로 빚을 내야 될 정도까지 와 있는데 과연 이게 현 상황에서 맞겠느냐.

맞겠느냐. 그리고 향후에 큰돈을 투자해 나가는 만큼의 어떤 조직적인 것도 그렇고 예산적인 것도 그렇고 수익 구조도 그렇고 우리가 앞으로 이것을 만들어 놓고 난 다음에 군에서 관리 감독할 때 또 예산 투입되는 부분도 그렇고 이런 구조가 이거를 명확하게 어떤 계획을 세우고 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성이 커요. 더군다나 제가 이 얘기를 들었을 때는 이거를 운영하는 사업체들이 돈을 많이 벌고 있다는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곳곳에다 지어가고 있다고 보는데 과연 이게 수익 구조로 봤을 때 우리 군이 이거로 인해서 수익 구조를 어느 정도 창출할 수 있을까라는 그 생각도 해 보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 우리 군에서 돈 번다고 하면 무슨 군이 돈을 벌어?

군은 그냥 만들어 주면 되는 거고 부족한 거 예산 들여서 세금이니까 내 주면 되는 것이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이제는 자생적으로 군이 돈 벌 구조도 필요한 것은 해야 된다. 사업을 해야 될 때는 해야 된다.

그래야 되지 우리 군 예산은 쥐꼬리만큼밖에 안 되는데 이 예산 가지고 큰일들을 어떻게 만드냐 이 말이에요. 곳곳에 하고자 하는 일들이 산재되어 있는데. 그래서 이 부분도 향후에 군비가 지속적으로 투입돼서 들어갈 일 같으면 시작 않는 게 낫다.

그렇지 않고 수익 구조가 원만해서 자체적으로 좀 더 성장해 갈 수 있는 구조라면 해도 되겠다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을 담당관님, 심도 있게 고민 좀 하시고… 이거는 정말로 그래요, 이 부분은. 이게 시작이기 때문에 역전에 이 구조물이요 잘못하면 이거 그냥 방치된 구조물 돼서 애물단지 됩니다, 애물단지. 특히 역전에 더군다나.

이거는 바꿀 수도 없는 구조거든요, 내용 자체가. 그리고 또 전자제품 같은 것들이 들어가고 이런 굉장히 고난이도의 콘텐츠가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와서 모방도 못 해요, 이거. 아시잖아요.

그래서 정말로 심각하게 고민해야 된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